저는 밸브를 제작판매하고 있는 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밸브 부품중 shaft 재질에 여러 종류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다른 것은 소재 구별이 가능한데...
304와 410 소재는 구분이 되질 않아서 이렇게 몇 자 적어 보냅니다..
간단하게 구별할 수 있는 know how를 알고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예) A276-316 과 A276-304 구별
=> 몰리브덴 시약 TEST
A276-410 과 A276-420 구별
=> 자석 이용 (약자성을 띨 경우 420)
부탁드립니다...
유종현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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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밸브를 제작판매하고 있는 회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밸브 부품중 shaft 재질에 여러 종류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저희가 다른 것은 소재 구별이 가능한데...
304와 410 소재는 구분이 되질 않아서 이렇게 몇 자 적어 보냅니다..
간단하게 구별할 수 있는 know how를 알고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예) A276-316 과 A276-304 구별
=> 몰리브덴 시약 TEST
A276-410 과 A276-420 구별
=> 자석 이용 (약자성을 띨 경우 420)
부탁드립니다...
----------------- [답 변] -------------------
304와 410을 구별하신다고요.. 위의 316/304 또는 410/420을 구별하는 것보다 더욱 간단합니다.
방법은 자석을 대보면 압니다... 물론 아주 센 자석일 경우 냉간가공된 304는 붙을 수도..((???) 있지만, 그럴 일을 없을 것이고)
이유는 304는 오스테나이트계이고, 410은 마르텐사이트계입니다. 오스테나이트는 자석에 붙질않고, 마르텐사이트는 자석에 붙지요.. 그리고 위에서 냉간가공이 심하게 된 304는 입계에 마르텐사이트의 석출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석에 붙을 수도 있는 것이지요.. 아주 미세한 자석가루를 콜로이드 형태로 만들어 뿌리고, 반대편에 자석(아주쎈)을 붙이면, 결정립계를 잘 볼 수 있습니다. 입계에 마르텐사이트가 생성되서 자석가루가 입계에 달라 붙어 입계관찰이 쉽게 됩니다. 이렇게 변형에 의해 상변태가 일어나는 합금계가 좀 있지요.. 무식한 말로는 변형유기 마르텐사이트라 합니다. Transformation induced Plasticity라하여 TRiP강이 대표적이죠..
그럼... 참고가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