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희님의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고주파 용접기 제조업체에 필요 사양(직경 15mm , 두께 0.7mm, 속도 20m/min)의 파이프 를 제조하기 위한 견적을 의뢰하였습니다.
소요 출력과 필요 주파수에 대한 답변이 왔는데, 이러한 것들이 이론적인 계산치에 근거한 결과들인지 아니면 경험치에 의한 결과들인지 모르겠습니다.
제 좁은 소견으로는 파이프 용접 부위에 발생되는 열로서 가압 용접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아는데, 이때의 용접부위에 발생되는 열과 출력 주파수와,소용 출력(Kw) 또는 파이프의 사이즈등과의 관계에 대한 것들이 궁금합니다.
혹시 용접부위에 발생되는 열에 대한 계산 방법이 있는지요, 그리고 용접부위의 단면적을 알면 그에 따른 소요 출력과 주파수를 알수 있는지요...
제 질문이 좀 황당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제 궁금점을 풀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 고주파 용접에 관한 자료를 보았는데, Impeder 에 대한 내용이 있더군요. 파이프 조관 용접시 이 impeder 가 꼭 필요한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고로 제가 한 조관업체를 방문하였는데 그곳에서는 impeder 인지 모르겠으나, Coil을 사용했더군요, 그리고 그 내부에 냉각때문인지 절삭유를 공급하고 있었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질문하신 열에 관한 부분은 제가 정확한 식견이 없어서 뭐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제 생각에는 용접기 제작 업체의 기술자료를 요청하시어 검토하시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용접부에 가해지는 입열량은 다음과 같은 식에 의해 구해집니다.
용접입열량 (Q) = (60 x V x A) / S
여기에서 V : 전압 (Volt)
A : 전류 (Ampere)
S : 용접 속도 (cm/min)
상기식에서 60의 의미는 주파수를 위미하므로 고주파 용접에서는 이 값이 틀려지겠지요.
참고로 용접 입열은 예열이나 층간온도에 의해 Arc 발생(혹은 본 용접)이전에 모재가 흡수한 에너지는 고려하지 않습니다.
Impeder는 적용할 수도 있고 안할 수도 있습니다.
Impeder의 역할은 용접부를 지지하고 고정하면서 Roundess를 확보하는 차원에서 적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강제 사항은 아닌 것이지요.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