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김해 웰텍코리아에서 근무하고 있는 성상철 과장이라고 합니다. 다름이아니고 저의 회사에서 열간용 펀치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앞부분은 다른 재질을 사용하고 말입니다. 근데 뒷부분 생크부분을 지금 하이스나 STD 11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구멍이 난 부분에서 균열이 발생됩니다. 일반 STD 61종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유를 책에서 찾아보니깐... 열간용 펀치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급열과 급랭이 반복됩니다. 그래서 여기서 미세한 CRAZE CRACKING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 현상을 Heat Checking이라고 하더군요. 아직 미진한 부분이 많아서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은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제 뿐만 아니라 이 분야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은 이 문제를 궁금하게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그럼 항상 좋은 하루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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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김해 웰텍코리아에서 근무하고 있는 성상철 과장이라고 합니다. 다름이아니고 저의 회사에서 열간용 펀치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앞부분은 다른 재질을 사용하고 말입니다. 근데 뒷부분 생크부분을 지금 하이스나 STD 11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구멍이 난 부분에서 균열이 발생됩니다. 일반 STD 61종은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유를 책에서 찾아보니깐... 열간용 펀치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급열과 급랭이 반복됩니다. 그래서 여기서 미세한 CRAZE CRACKING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이 현상을 Heat Checking이라고 하더군요. 아직 미진한 부분이 많아서 무슨 내용인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은 가르쳐 주시길 바랍니다. 제 뿐만 아니라 이 분야에 종사하시는 모든 분은 이 문제를 궁금하게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그럼 항상 좋은 하루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 [답 변] -------------------
Heat Checking이란 반복되는 가열, 팽창과 내부의 온도 구배로 인해 내부에 응력이 발생하여 Crack이 발생하고 전파되어 파손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종재질을 접합하여 사용하신 경우인데 두 재질과의 열팽창계수가 다르고 또한 접합부의 브레이징 재질의 열팽찰계수가 다른데 기인합니다.
즉 접합면의 온도 구배와 열팽창 계수의 차이로 인해 온도 변화에 의해 경계면에 변형된 길이가 달라져야 하는데 접합면에서의 변형량은 동일한 조건이기 때문에 그 차이만큼이 응력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이러한 응력 변화가 반복됨에 따라 파손이 발생한다는 예기 입니다.
이러한 것을 방지하려면 재질의 열팽창 계수가 비슷한것을 사용하거나 접합면에서 이러한 변형을 완충할 수있도록 구성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재질 변경이 어려우면 접합면에 돌기 형상을 만들어 주어 접합하면 접합부에 작용하는 응력을 완화해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