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조금 특별한 가정집에 보일러, 급탕탱크 및 배관을 교체하였습니다.
보일러는 50,000kcal 경동스텐레스보일러(LNG, 535GTD), 급탕탱크는 조금 경우없는 업자에게 맡겨서 STS304로 제작하였으며(800L), 온, 냉수 배관은 전부 STS304로 설치하였습니다.
허나 시공후 부터 온수쪽에서 녹물이 발생하였습니다.
냉수는 녹물이 없으며, 급탕탱크로 온수를 경유하지 않고 다이렉트로 연결하였을시도 녹물이 없었습니다.
하여 급탕탱크를 오픈하여 보니 첨부한 사진과 같이 탱크 내부에 녹이 발생하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탱크를 납품한 업자를 불러 어케 된건지 해명을 하라 하였더니.
없자 왈"지금껏 00000에 십수면 스테인레스 탱크를 납품하였으나 이런일 없었다. STS304를 사용하였으며, 플라즈마로 절단하고 스테인레스 용접봉을 사용하여 용접하였으니 다른 설비, 배관에 문제가 있다" 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첨부문서(EXCEL)의 1번화살표쪽을 가리키며 "용접시 전류가 강해 용접면 반대쪽으로 살이 튀어나왔고 살이 튀어나온쪽은 용가제가 닿지 않기 때문에 크롬 부동태피막이 형성되지 못하고 녹이 발생하는 것 아니냐?"
이랬더니 글쎄 "그렇게 이야기 하면 나 갈라요"
하며 경우없는 소리를 하며 가버리는 게 아니겟습니까?
이젠 전화해도 전화도 안받어요...
제가 잘못알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STS304로 만든 급탕탱크도 녹이 발생하는 가요?
참 많이 모르니 참으로 초조합니다.
조언을 바랍니다.
급탕탱크.xls
여러가지로 원인을 생각해 봐야 하겠으나...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은 문제 해결을 위한 비용이겠지요
제 생각에는 깨끗하게 산세를 해서 다시 사용하는 방법을 고려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돈을 들여서라도 원인 분석을 하고 최선의 대안을 강구하시겠다면, 적합한 전문가(기관)을 소개해 드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