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공기조화기를 생산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작년 어떤 제품이 아연도 강판을 사용하여 외부 케이싱을 제작하게 되었는데 환경이 습기가 많아 녹방지 대책을 세우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작업중 아연도 강판의 절단면에 징크프라이머(남방화공:ss-coat-909)를 붓으로 칠해서 설치후 운전시 부식방지가 되도록 했습니다. 드디어 납품.... 시운전은 8개월 후...
그런데 갑자기 발주처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아연도강판에 녹이 발생하여 설치가 불가하니 녹방지에 대한 대책을 다시 수립하여 수정하여 납품하라는 것입니다. 저희는 부랴부랴 가서 봤지요. 대체나 절단면에 녹이 발생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자세히 보니 케이싱에 부착된 그라스울과 보온재(스폰지류)에 물이 배어 나오더라구여. 우리는 "이게 문제다" 하고 우겼죠. 하지만 결국 REPAIR는 해야하는데....
지금까지는 문제가 발생한 과정입니다. 제가 여쭙고 싶은 것은
저희 징크 프라이머 카다로그를 보니 징크프라이머의 수명이 1년 이상으로 나왔더라구여. 만약 이 경우의 경우는 아연도강판의 수명이 25년을 표준으로 보면 우리가 아연도 강판의 녹방지에 징크프라이머를 사용한다는 기본 관념은 맞지 않나 해서여?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과연 아연도강판의 녹방지(수명 5년 이상)를 위해 사용해야 하는 재료는 어떤 종류가 있나요?
또 제가 징크프라이머의 수명이 1년이상이 아닐 경우 위와 같은 경우에 어떤 작업공정에 문제가 있거나 신경을 써야 하나요?
제발 가르쳐 주세요.. 제 멜로 보내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사안이 급해서요....
선생님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VCI는 미국의 Cortec 제품을 추천합니다.
국내에 많은 유사 제품이 있지만, 성능이나 국제적인 인지도 및 안정성을 고려한다면 이집 제품이 제일 추천할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