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고리2사업소 김군열입니다. 환절기에 회원님들의 건강하심을 기원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가 질문하고자 하는것은 용접후열처리(PWTH) 적용시 적용온도및 시간은 모재를 기준으로(용접재의 두께, 탄소함량기준등) 하여 적용하는것으로 알고있고, ASME SEC.3, SEC.8, ASME/ANSI B31.1, AWS D1.1 등에서도 그런식으로 적용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럼 밸브 시트링, 스템등의 하드페이싱인 경우엔 어떤 기준으로 적용해야 하는지 궁금하여 글올립니다. 예를 들면 모재재질이 A515 Gr.70, A240 Tp304, A240 Tp410에 각각 모재두께 1인치인 경우로 적용 용접봉 SFA5.13 AWS RCoCr-A로 HARD FACING WELD METAL OVERLAY를 실시할 경우 열처리 조건은 어떻게 되는지, 그냥 모재기준으로 아니면 ASME SEC.2 PART-C의 SFA5.13의 RCoCr의 용접봉 의 열처리조건을 따라주어야 하는지 궁금하여 글올립니다.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신 회원님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오며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CoCr-A의 경우 Weldmetal의 경우 HRc 41 정도인데, 이는 Overlay 높이(희석율 감안), 모재 및 용접 전 후 열처리에 의해 조금씩 달라집니다.
이 용접부의 물성은 모재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한 예로 CoCr-A를 탄소강에 3 Pass 용접했을 때 얻어지는 용접부의 경도와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레스강에 3 Pass 용접했을 때 얻어지는 용접부 경도는 다릅니다. 이는 모재와 용가재의 희석에 따라 1-3Pass까지는 새로운 합금의 용접금속이 생기며, 또한 모재에 따라 예열 및 층간 온도, 서냉 처리 등과 같은 용접 열처리 규정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어느 모재에 어느 두께만큼 육성을 하시든, 최종적으로 얻으시려는 용접부의 특성에 따라 후열처리 조건을 정하시기 바랍니다.
회원님께서 사용하고 계신 스텔라이트는 고온 내마모용입니다. 따라서 고온 내마모에 약한 모재를 보강하기 위해 행해지는 하드페이싱으로 용접부 경도는 높은 것이 좋지만 너무 높아서 용접부 크랙이 생기는 것은 더더욱 안 좋습니다.
예를 들어 현장 조건대로 용접을 하였더니 경도가 높게 나와서 크랙이 많이 발생한다면, 높은 온도와 장시간 하에서 Tempering 처리를 하세요. 경도가 그렇게 높지 않다면 조금 낮은 온도와 짧은 시간 하에서 Tempering 처리를 하세요.
어느 소재든 모재 및 용접부에 크랙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1)최소한의 전류 2)DC Negative 3) Weaving 처리 4) Preheat 5) Slow Cooling 을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구체적인 작업 조건을 몰라서 대략적인 말씀만 드렸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리플하세요. 도움이 되셨으면 하네요.
이 유 철
www.hkmckay.com
한국멕케이용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