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서 처럼 기초적인 질문 2가지를 좀 드리겠습니다.
1. 모따기(chamfer)와 라운드(filet 이라고 하죠.)를 주는 목적의 차이.
똑같이 각이 진 모서리(일반적으로 90도가 많죠.)가 있을때, 어떤 경우에 모따기를 하고, 어떤 경우에는 라운드를 주나요?
확연히 구분되는 경우가 아니고는(예, 절곡같은 경우는 당연히 라운드가 들여가야겠죠.) 뭘 기준으로 이를 구분해야 할지 갑자기 혼란이 오네요.
둘 다 쓸 수 있는 형상인 경우, 구분하는 기준에 대해서 설명 부탁 드립니다.
2. 볼트의 풀림을 방지하는 방법에는 무엇 무엇이 있나요?
얼마전에 볼트 풀림으로 인한 고생을 좀 하고 왔습니다. 그러다 보니, 볼트 풀림 방지 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몸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그 방법을 제대로 숙지하고 싶습니다.
알고 계시다면 이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시거나, 잘 나와 있는 사이트를 소개해 주신다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답변 부탁드리며, 비오는 하루지만, 좋은 일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정확하지는 않을 수 있지만, 제 경험으로 비추어 볼때...
제품이 다른제품과 닿을 우려가 있는 피스톤의 모서리 같은 부분은 챔퍼를 내구요,
그렇지 않은 실린더 하우징 외부 부분은 디버를 통한 라운드 처리를 합니다.
볼트 풀림 방지는 일반적으로 와셔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고장력이 요구되는 부분은 와셔를 사용할 경우 풀릴 우려가 더 커서 사용하지 않고 좀 더 쎄게 조으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잘못된 부분 있으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J.B. 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