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 현대상용차 1차 공급업체인 대호기계공업(주) 개발과에 근무하는 이승준이라고 합니다.
저희 회사는 상용차 엔진에 부착되는 엔진풀리를 생산하고 있는데 풀리를 가공후 balancing 작업을 해서 허용한계치를 맞춰서 납품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모기업에서 최초설계시 풀리에 가공부위와 소재부위를 구분하고 있는데(참고:소재는 주로 FC25 와 FCD45 재질의 일반사형주조) 가공부위를 가공했을때 남아있는 소재부분이 UNBALANCE량을 얼마나 갖고 있느냐를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하는 문제입니다.
밸런스에 대한 개념이 없는 상태에서 무작정 덤벼들다 보니 어디부터 손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반사형주조이다보니 상하형 합형시 엇갈림 되는 양의 기준이 있는데 최대 엇갈렸을경우 또 부분적 살두께 편차 이런경우등 UNBALANCE가 항상 존재하는데 최초설계시 요구된 가공부위만을 가공했을 경우 과연 최대 UNBALANCE 되는 양을 만족시킬 수 있느냐를 확인해서 필요시 가공부위를 확대 변경시켜야 되는데 이것을 어떤 구체적인 증빙자료로 제시해야 됩니다.

이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수식이나 그와 유사한 사례를 연구한 논문 또는 관련된 서적이 있으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설계도면은 2D(AUTOCAD)와 3D(CATIA)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자세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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