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박재원 2009-12-28 12: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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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진희기술사 님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용접기술사 강의를 들었던  박재원입니다. 하소연아닌 하소연을 넋두리 드리고 몇가지 질문의 글을 올립니다.

용접기술면접이 왜이리 까다롭게 하는지 정말로 힘듭니다. 면접만 벌써 2년 째입니다.

이제 2010년에 한번 면접이 남았습니다. 다른 분야 기술사 면접 합격율은 높은데 어찌 이리 힘들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도중에 포기 할까도 생각도 했습니다.. 자꾸 하다보니까 오기가 생기고 그러내요

그렇다고 용접기술사가 산업현장에서 많은 힘을 발휘하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산업현장에서 용접분야 힘을 키울려면 개인적인 생각은  많은 용접기술사가 배출되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말입니다.

면접볼때 너무 황당한 질문을 많이 받으니까 도리어 반문해서 질문을 던지고 싶더군요. 제 주위에서도 용접 기술사를 공

부하는 도중에 포기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면접에서  까다롭게하는 이유를 이해가 잘 안됩니다. 물론 인성과 기술

사로서 소양을 충분히 갖추어야 된다고는 생각됩니다만 해도해도 너무 하는것같습니다.

이진희 기술사님 넋두리를 드려 죄송합니다. 저보다 기술사님이 사회 전반적으로 많은 활동을 하시기 때문에 우리 용접

기술의 발전을 위해 구시대적인 권위의식을 버릴수 있는 그날이 올 수있도록 아무쪽 노력을 많이 부탁 드립니다. 또한

저도 열심히 노력히 해서 다음 용접기술사를 공부하는 분들께 희망고 용기를 줄 수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질문 사항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1.Austenite STS 중에서  Austenite 304 STS 가  용접성이 좋은 이유와  고온균일 덜 발생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2.항공기재료를 접합할때 용접보다  리벳팅을 많이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3.고체레이져와 액체 레이져의 차이점, 용접성은 어찌 되는지요.

이진희 기술사님 2009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2010년에 모든일 소원성취하시고 테크노넷이 용접기술발전에 더욱 빛나길 바라며

좋은일 많이 있길  바라옵니다.
                                   
                                                       2009년 12월 28일
                                                            
                                                                    

 
 

이진희 2009-12-28 12:43

이런 질문을 받고 나면 제가 되려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용접성은 어느 강종이던 간에 기본적으로 결함 특히 균열이 없이 잘 용접되는 성향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ASS의 경우에는 Full Austenite인 경우에는 Ferrite의 함량이 작아서 응고균열이 발생하기 쉬운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Ferrite의 함량이 어느정도 있어야 하겠지요. 문제의 요지는 Ferrite의 역할과 측정, 평가 방법에 대한 기술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항공기 재료를 용접보다 리벳을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관점에서 얘기가 될 수 있겠으나, 사실 어느 정도는 선입견이 앞선 질문이라고 평가합니다. 우선 리벳 이음과 용접이음의 경우에 피로 특성에 대한 차이가 발생하겠지요. 교재를 보시면 관련 내용이 언급되어 있으니, 그걸 보시면 되겠습니다. 항공기 재료는 주로 알루미늄인데, 이 알루미늄 용접부의 특성을 기준으로 설명하면 되겠습니다. 즉, HAZ의 강도 변화, Liquation Crack 발생 경향 등... 고체 레이저와 액체가 아니고 고체와 가스로 구분하는 게 옳습니다. 즉, CO2와 Nd-YAG의 차이점을 설명하면 됩니다. 용접성 관점의 비교는 각기 출력의 차이가 있으니, 그 출력에 따라서 적용 두께 범위가 달라지겠지요. 그리고 Beam의 전송 방법에 있어서도 거울을 사용하느냐, 아니면 Optical Fiber를 사용하느냐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질문을 받아 들고 직접 고민하기 보다는 한걸을 떨어져서 전체적인 관점에서 문제를 어떻게 기술할 것인가를 고민해 보시면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실 것으로 믿습니다. 혹여 추가 자료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이자리를 통해서도 좋고, 개인적으로 메일을 주셔도 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관리자[senior] 2011-09-02 18:44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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