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이상철 2003-05-03 10: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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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절삭유에 관해 질문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현재 알루미늄 단조 소재로 임펠러를 가공중인데,기존에 테스트로 가공했던 알루미늄(단조전) 소재는 가공후 표면이 반짝거리고 매우 양호하게 나왔는데,현재 양산 가공하고 있는 단조 소재로 가공시에는 제품 가공면과 가공하지 않는 면까지 얼룩이 생기고 표면도 가공후 시간이 많이 지난 제품처럼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차이점을 비교해보면 단조와 단조전 소재라는 차이점이 있는데,
이 차이점은 크게 나지 않는것 같고
(MCT가공전 NC가공공정에서는 두 제품이 모두 양호하게 나왔습니다.)
또 다른 차이점은 테스트 제품 가공시에는 작업자가 항상 옆에 있으면서
가공이 끝나는데로 제품에 붙어있는 칩과 절삭유등을 제거해줬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양산에 들어가면서 무인가공을 하면서 가공이 새벽에
끝나기 때문에 제품이 칩, 절삭유 등과 함께 약 7-8시간정도 그대로
방치되어 집니다. 아마 이때 절삭유가 제품에 스며든것 같습니다.

이런 이유로 지금 사용하는 절삭유를 바꾸면 이런 현상이 없어질수 있을지해서 질문을 올립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절삭유는 수용성 W1종1호를 사용중입니다.
(책자에서 찾아보니 탄소강, 고합금강류에 적당한 절삭유라고...)
대체할 절삭유로 수용성 W1종3호, W2종3호, 불수용성 1종1호 를 생각중인데, 3가지중 어떤것이 가장 적절하며, 어떤것으로 대체했을때 위와같은 현상이 사라질수 있는지 도움 부탁드립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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