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동화입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문올립니다.
계측 데이타 저장장치로 노트북을 사용하려 합니다.
노트북에 부착되는 pcmcia 형 a/d converter가
일반 pc 에 부착되는 a/d converter 보다 sampling rate
이 작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현재 측정하려는 환경은 아주 고속물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0.2초 내에 모든상황이 끝납니다.
센서수도 많고...뭐 여러가지 안좋은 상황인데...
노트북을 저장장치로 사용하는 것이 안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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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동화입니다.
궁금한 것이 있어서 질문올립니다.
계측 데이타 저장장치로 노트북을 사용하려 합니다.
노트북에 부착되는 pcmcia 형 a/d converter가 일반 pc 에 부착되는 a/d converter 보다 sampling rate 이 작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현재 측정하려는 환경은 아주 고속물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0.2초 내에 모든상황이 끝납니다.
센서수도 많고...뭐 여러가지 안좋은 상황인데...
노트북을 저장장치로 사용하는 것이 안좋은가요?
----------------- [답 변] -------------------
PCMCIA 카드가 마더보드 슬롯에 설치하는 DATA Acquisition 보드보다 속도가 작다고 하는 것은 두 장치에서 사용되는 버스의 속도 때문에 발생되는 원초적인 문제일 것입니다.
보통 A/D 보드 사양에서 나타나는 A/D Converting 속도는 1개의 아나로그 신호를 digital data로 변환하는 속도를 나타내고 있으며 요즘의 것은 모두 200kHz이상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A/D 보드는 여러개의 Analog 채널을 읽을 수 있고 이를 위해 내부에 멀티프렉스라는 전자 스위치기능을 하는 것이 있어 여러개의 채널을 리얼타임으로 읽을 수있게 합니다.
만약 A/D 속도가 200kHz이고 읽고자 하는 채널이 100개이면 실질적인 데이터 변환 속도는 2kHz가 됩니다.
또한 데이터를 변환하고 저장(메모리,혹은 디스크)하는 과정에서 전체적인 A/D 변환 속도는 주변장치의 성능과도 관계되기 때문에 PCMCIA가 전용으로 설계된 제품과 비교하여 느린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문제는 내가 원하는 데이터를 충분히 읽을 수 있고 데이터 분석에 있어 충분한 속도라면 문제가 없겠지요, 또한 노트북은 이동성이나 전원문제, 노이즈 문제에 있어 일반 컴퓨터에 장착된 A/D Board보다 장점이 있습니다.
말씀하는 0.2초내에 다수의 채널을 읽으신다고 했는데 큰 무리는 없어 보입니다.
실험하시기 전에 function generator의 신호(삼각파, 대략 0.02초의주기를 갖는 신호)를 읽어서 충분한 속도가 나오는지 확인해 보시면 원하시는 계측 속도가 나오는지를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계측된 신호와 Function Generator에서 출력된 신호를 비교하면 되지요.
계측하려는 신호가 충격에 가까운 신호이니 관련 센서의 응답성도 점검해 봐야 할 것 같군요.(매우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