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한성욱 2000-07-04 19: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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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여.

어제 신문에서 비메모리 분야에 뛰어든 어떤 그룹회장의 이야기가 크게 실렸더군여.

메모리와 비메모리 분야 라는 말은 많이 들었져....

그런데 이 두가지가 생산과 연구단계에서

가장큰 차이점이 무엇인지.

또 공통점은 무엇인지...

이점이 궁금합니다..


김준영 2000-07-05 01:22

한성욱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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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여.

어제 신문에서 비메모리 분야에 뛰어든 어떤 그룹회장의 이야기가 크게 실렸더군여.

메모리와 비메모리 분야 라는 말은 많이 들었져....

그런데 이 두가지가 생산과 연구단계에서

가장큰 차이점이 무엇인지.

또 공통점은 무엇인지...

이점이 궁금합니다..



----------------- [답 변] -------------------
안녕하십니까?

1. 종류

반도체는 크게 1차반도체와 2차반도체로 나눌 수 있습니다.

1차반도체의 종류(반도체 시장의 약 75%)
메모리 반도체 - D RAM, S RAM, 플래쉬메모리 기타 기억소자 등
논리형 반도체 - System IC (마이크로 프로세서, DSP 칩), ASIC(주문형 반도체)
기타 반도체 - Analog IC( Power TR류), 화합물 반도체(고속 MMIC), 광반도체

2차반도체의 종류(반도체 시장의 약 25%)
평판디스플레이(TFT-LCD)
미이크로 머신(MEMS), 반도체 센서류.

위의 분류에서 알수 있듯이 비메모리 반도체는 그 종류가 다양하므로 메모리반도체를 제한 나머지로 기억하시면 됩니다.

2.차이점

메모리 반도체의 경우 집적도의 향상이 가장 큰 issue이므로 노광 가능한 최소 선폭과 재현성이 가장 큰 문제가 됩니다. 제 私見으로 말씀드리면 설계기술보다는 `공정기술의 Know-how`에 보다 많은 중요성이 있습니다.

반면 비메리분야 특히 주문형 반도체(ASIC)분야와 光반도체(화합물반도체)분야의 경우 Application orient된 고도의 설계기술과 공정기술(최소선폭이외의 소자에따른 특수성이 부가됨)이 관건이며 특히 `설계기술 Know-how`에 보다 많은 중요성이 있습니다.

3. 공통점

`양산수율` 관리가 관건입니다. 수율이란 부품 투입 대비 완제품 생산 비중을 나타내는 수치로 수율이 높을수록 원가 경쟁력이 높아져 업체마다 수율 향상에 총력을 기울여 왔으며, 수율은 기업의 1급 비밀로 간주됩니다.
즉 반도체를 설계하고 생산한다는 형식보다는 "실질"에 가까운 것이 바로 양산 수율입니다. 흔히 특정 반도체를 개발했다고 방송에 크게 보도하고도 오랜시간이 걸린후 양산 성공에 대한 보도를 듣곤하는데 바로 양산 수율때문입니다.

답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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