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장재연 2010-07-23 16: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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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387+309M+347 Overlay 용접부 입니다.
페라이트 요구함량이 스펙상에는 3~8FN이며, 측정 시점에 대해서는 언급되어 있지 않습니다.
현재 PWHT 전에 측정 한 결과 평균 11~12FN 정도 입니다.
상주 감독관의 수정 방법은 무조건 파내고 수정하라는 건데.... 저는 그 부분을 수긍할 수가 없습니다.
첫째 페라이트의 함량 체크는 무조건 열처리 전에만 해야 하는지... (API 적용 안 됩니다.)
둘째 PWHT 후에 체크해도 무리가 없는지...
셋째 무조건 파는것이 능사인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방법은 시편을 채취 후, 열처리 전, 후 페라이트 함량을 체크해 보고
값이 떨어진다면 본 물건에도 적용을 해 보고 가급적 상주 감독관의
수정방법을 피하자는 겁니다.
제품의 품질과 납기 때문입니다.
명쾌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관리자 2010-07-23 16:42

Ferrite의 목적이 응고균열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며, Ferrite의 함량이 많다는 얘기는 결국 조직의 내식성(General Corrosion Resistance이 그만큼 작아진다는 얘기도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정량 이상의 Ferrite가 함유된 것은 별로 좋지 않지요 반대로 Ferrite 함량이 작다고 해도 완성된 용접금속에 응고 균열이 없다면 재료관점에서 굳이 시비를 걸 사항은 아닙니다. 그럼 지금과 같은 경우에서 용접부의 Ferrite 함량에 대해 생각을 해 보지요. 용접부는 급냉 조직입니다. 그래서 이론적으로는 상온 상태에서 남아 있게 되는 양 보다 조금더 많은 양의 Ferrite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과다한 Ferrite의 함량은 이후의 열처리 과정에서 Austenite로 상변태를 가져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열처리 전에는 Ferrite 함량이 많았던 것이 열처리를 하고 나면 낮아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 감독관의 입장에서는 내식성을 우려하여 Ferrite의 함량에 대한 언급을 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전후 사정과 Ferrite의 의미와 응고조직내에서 상변태에 따른 잔류 Ferrite의 함량과의 관계를 설명하고서 합리적인 대안을 찾는 게 좋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면, 지금의 용접부 응고 조직은 초기 Delta-Ferrite가 만들어 지고 이게 온도가 떨어지면서 Austenite로 변화하게 되고, 그중에 일부가 Ferrite상으로 남아 있게 되는 것입니다. 상변태 즉, Ferrite의 함량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응고속도와 Cr의 함량이 주효합니다.

이병원 2010-07-23 19:31

어떤 Process 및 Brand의 용접봉을 적용했는지 모르지만 347 Overlay가 11~12FN 정도라면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페라이트 규제요구없이 구매를 하셨는지 모르지만, 그래도 대부분 용접봉들이 10FN이하로 제조됩니다. Ferritescope로 측정시 실제값보다 높은 값을 나타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측정장비의 원리는 오스테나이트 조직은 비자성이지만 페라이트는 자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 이 것의 자장의세기를 측정하여 FN이나 %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가공, 성형, 그라인딩에 의해 용접부의 자성이 증가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일부 불완전한 오스테나이트가 마르텐사이트로 변태됨으로 자성이 증가하게 됩니다. 즉 페라이트의 함량의 변화없이 자성의 세기만 증가됨으로 측정장비에 높은 값(+2~3FN)이 나타나게 됩니다. 다시한번 페라이트 측정시의 조건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그렇다면 평판에 Overlay후 페라이트를 측정하여 비교하여 감독관게 확인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ASS의 가공 후 자성의 증가에 대한 매커니즘은 인터넷에서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안먹히면 조직사진에 의해 페라이트 함량을 측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페라이트 측정은 위에 관리자님께서 언급하신 것과 같은 이유로 반드시 PWHT전 및 용접된 상태 그대로(No 가공,성형,그라인딩)에서 측정해야 정확한 값을 얻을 수 있습니다.

민승진 2010-07-26 16:12

외부적인 요소가 FN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 ISO 8249를 참조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고재영 2010-07-27 10:02

윗분들 답변에 추가한다면 현재 11~12FN 부위에 대하여 CHIP을 채취하시어 성분분석해 보시는 방안도 있답니다. FERRITE SCOPE 자체의 오차도 있으니 성분분석을 통한 입증도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관리자 2010-07-27 11:51

좋은 자료를 첨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대외적으로 저작권에 문제가 될 수 있는 자료를 통채를 올리는 것은 재고를 부탁드립니다. 부분적인 발췌나 참조는 가능하겠지만, 전체 문서를 모두 다 올릴 경우에는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성상철 2010-07-28 12:30

일전에 저도 이와 유사한 경우가 있었는데.. 1. Ferritescope로 측정한다면 표면 밀링 가공, 사상 작업 정말 중요합니다. 1~4%정도는 금방 왔다 갔다 합니다. 용접 조건 및 부위 별로도 차이가 많이 납니다. 밀링 가공시 정말로 저속으로 천천히 하셔야 합니다. 칩도 가능한 적게 나오도록(비 추천) 2. 만일 스펙에 명시가 되어 있다면 화학 성분으로 쉐플러, 드롱, 아니면 WRC로 계산하시는 것이 그 쪽에서는 조금 유리할 듯 싶습니다. 지금은 제가 가지고 있지 않지만 계산 하는 프로 그램이 따로 있습니다. 고용화 열처리 하시면 ferritie 함유량은 떨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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