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동합금관 튜브 제조업체에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일을 하면서 개념이 안잡힌 부분이 있어서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ASTM B111 을 보면 각 강종에 아래와 같이 다양한 TEMPER 가 있는데요
O61(annealed), H55(light drawn), H80(hard drawn),HR50(drawn and stress relieved)
정확하게 어떤 의미인지 개념이 서지 않습니다.
또한, annealing 에 대한 개념은 있는데 drawn 에 대한 개념을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drawn 이란 어떤 의미로 사용되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2010-09-07 12:26

그냥 인발의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Light, Hard는 인발의 정도 즉, 가공의 정도가 심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의 차이라고 보시면 되겠지요 뭐든지 질문을 하실때는 궁금증의 원인이 되는 사항이 있었을 것입니다. 정확하게 실무에 도움이 되는 답을 얻고 싶으면, 지금 이 질문을 왜 하는 지에 대한 배경 설명을 해 주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전영규 2010-09-09 14:59

안녕하십니까,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동합금관인 C71500, C70600, C68700, C44300 등 을 제조 하고있는데요 거의 모든 제품의 템퍼는 O61(Annealed temper) 로 진행이 됩니다. 가끔 바이어의 요청에 의해서 다른 템퍼를 요구할때가 있는데 솔직히 O61 외에는 개념 잡힌게 없어서요 light drawn 은 가볍게 인발을 하는 것이고 hard drawn은 강하게 인발을 하는 것이라면 제 생각에는 annealed temper 와는 다른 영역이 아닌가요 위 두게는 인발의 강도를 말하는 것이고 아래 어닐링은 제품의 열처리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닌지요 또한 냉간인발인 cold drawn 과는 위에 두 조건이 관계가 없는 것인지요.

관리자 2010-09-09 22:29

인발의 정도는 조직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즉 인발의 정도가 심하게 되면 조직이 많이 변형되겠지요. 그리고 변형의 정도가 심한 경우에는 그 만큼 응력 부식균열에 취약하고 취성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많아지게 됩니다. 그래서 대개 인발 가공 즉 냉간가공을 하고 난 후에 열처리(Annealing and Tempering)를 통해 조직의 잔류응력을 완화하고 안정성을 높이는 효과를 추구하게 됩니다.

(주)테크노넷|대표. 이진희|사업자등록번호. 757-88-00915|이메일. technonet@naver.com|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진희

대표전화. 070-4709-3241|통신판매업. 2021-서울금천-2367|주소. 서울시 금천구 벚꽃로 254 월드메르디앙 1차 401호

Copyright ⓒ Techno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