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곽동현 2011-02-27 03: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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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교환기 경판에 붙는 nozzle이 운송 중 첨부 사진과 같이 damage가 발생하였습니다. damage입은 nozzle에 어떤 수정방법을 적용해야 하는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 열교환기 사양은 경판 재질은 SA516-70, 두께는 15t이며 damage 입은 nozzle size는 3/4"입니다. 참고로, PWHT 해당 열교환기입니다.
제생각으로는 이정도 damage면 heating하여 원상태로 복구 후 MT를 하면 될듯한데, 아니면 cutting하고 용접하고 열처리하고 비파괴를 적용해야 하는지?
답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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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1-02-27 15:18

현장에서 종종 발생하는 사고중에 하나 입니다. 현재 상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발주처의 판단과 이지이겠으나, 저는 좀 다른 관점에서 의견을 드립니다. 아마도 저 Nozzle은 Instrument 연결용인 것으로 추정합니다. 즉, 연결되는 배관이 없거나 있더라도 충분히 Flexibillity가 확보되기에 굳이 직진도나 수평이 맞지 않아도 운전에 지장이 없는 것이지요 그런 기기에 Perfomance 측면이 아닌 Visual의 Consmetic 처리를 위해 국부적으로 열을 가하고 성형을 하는 것이 과연 얼마나 기기의 수명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지에 대해 고민해 봐야 합니다. Repair가 능사가 아니라 성능과 역할에 따라 Repair 적용 여부를 판단해야 하겠습니다. 만약에 열을 가해서 변형을 수정한다고 하면, 수정이후에 경도 측정과 MT를 통한 건전성 확인 작업이 필요하겠습니다. 정히 피치못할 상황이 아니라면 Cutting 후에 다시 용접하는 상황은 만들지 않는 게 좋습니다.

곽동현 2011-02-28 21:11

만약 현장에서 gas torch로 휜 부분을 수정작업을 했을때, 이 열교환기는 공장에서 노에 넣어 열처리 된 거라, 열을 가한부분에 대해 다시 열처리를 해줘야 하는지? 공장에서 열처리를 해서 전체 조직의 성질을 맞췄는데, 다시 열을 가했을때 그 부위에 조직 변형이 일어나지 않을가 싶습니다. 열처리 된 모재에 다시 불작업을 못하게 규정하듯이, 이부분이 고민입니다. 제생각은 조직의 변태점 이하에서 이작업을 수행하면 조직 변화는 없을 듯 합니다. 답변 부탁합니다.

관리자 2011-03-01 20:28

PWHT를 통한 열처리의 목적은 단순히 잔류응력 제거의 수준입니다. 금속조직이 변하는 게 아니고 응력을 제거하는 수준이지요 조직이 변할려면 Normalizing을 해야 합니다. 이미 답변해 드린 바와 같이 경도 측정과 MT정도로 마무리 하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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