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CS(A106 Gr.B) 배관의 브랜치 소켓 용접부위에서 핀홀발생으로 인한 소량의 누수가 되고 있습니다. 저압에 내부 유체는 일반 담수이며 상온 상태입니다. 유체를 막을수 있는 벨브가 전후단에 없어서 가동중 보수를 해야하는 상황인데요.

API 1104에 따르면 가동중 용접 요건에 따라 진행하고자 합니다. PQ를 통해 실증시험으로 용접법은 SMAW로 진행하는데 용접봉을 "수중용접봉"을 사용해서 할려고 했는데, 국내에는 생산되는 용접봉이 없더군요. 국내 잠수 수중용접 업체에 문의하니 일반 E7014 등을 사용한다고 듣긴했습니다.

PQ하면서 수중용접봉이 아닌 일반 E7016, E7018, E7014, E6013 용접봉으로 PQ를 유체가 누수되는 상황으로 PQ시험을 진행해도 문제가 없을까요?

시편은 임의의 홀(2mm)을 뚫어서 내부에 저압으로 누수가 되는 상황을 만들어 놓고 용접 진행하고, 이후 시편으로 코드요건에 맞게 기계적 시험 등으로 검증하면 되는 건가요?

가동중 용접 PQ 아시는 선배님,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굿뉴스 2025-01-06 17:07

혹시 반드시 용접을 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지요 ? 

상기 정비작업이 목적이라면, Clamping 방법이 훨씬 쉬운 방법으로 보입니다.

 

혹은 Composit Repair방법 중 하나인 Metal Bonding 방법도 많이 적용합니다.

 

노력의천재 2025-01-06 18:20

윗 댓글써주신 전문가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보수용접말고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무조건 용접방법으로 보수되어야 한다면 그리고 전후단 밸브가 없어 격리가 불가하다면, 배관 냉각을 통한 격리방법(아이스 플러깅)을 통해서 격리가 가능합니다. 물론 탄소강배관은 저온에서 파괴인성이 저하하여 위험도가 높지만 불가능한 것은 아니며 이력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 2인치 이하 정도의 배관(최대 4인치 정도도 가능은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압력이 적다라는 조건이 맞아야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 이상 크기는 배관이 잘 얼지가 않아서 불가능 합니다.

PonySon 2025-01-07 09:22

전문가님, 의견 감사합니다. ^^ 현장상황이 핫테핑, 클램프 등 기계적 보수방법은 적용이힘들고, 보수용접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서요. 
용접접합협회의 논문중에서도 수중용접봉을 사용한 누수 배관 용접과 관련하여 보수용접이 가능하고 부식에 영향이 크게 없다는 논문도 있고, API 1104에도 in-service welding 부분 활용해서 보수용접으로 진행할려고 하는 상황입니다.

ThomasEun 2025-01-15 12:14

일반적으로 계속 누수가 진행되는 동안의 Repair 용접은 Arc의 불안정으로 인해 그 Quality를 보증할 수가 없습니다.

현장에서는 Wrapping or Sealing을 통해 다음 Shutdown 까지 임시로 사용하는 방법이 많이 이용되고 있으니 다음을 보시며 이 방법도 한번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References]

API 570, API RP574, and ASME PCC-2

https://www.youtube.com/watch?v=FaFMJXTcU38

https://www.youtube.com/watch?v=c7l7HgXFAQI

https://www.youtube.com/watch?v=X104xwlHZnw

https://www.youtube.com/watch?v=ICDZ4_Dt9cY

PonySon 2025-06-10 11:02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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