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질문을 드렸는데 좀더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다시 질문드립니다
다름이아니라 AS CAST 상태에서 페라이트량이 5%~7%인 JIS SCS14재질의 파이프를 열처리 함에 있어서 열처리후에 페라이트량이 감소하는게 일반적인걸로 알고있는데 열처리나 기타 다른방법을 통해 페라이트량이 줄지 않거나 페라이트량을 늘리는 방법이 있는지 알고싶습니다.전문위원님들에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금속 조직의 상변태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상변태를 일으킬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실무에 있어서 가장 큰 힘은 온도와 유지 시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가열속도와 냉각속도도 포함됩니다.
지금의 경우에 구체적으로 적용된 열처리 조건을 알려주시면, 검토해 드리지요
하지만, 그전에 Fe-C 상태도를 놓고 각 온도 구간별로 어느 조직이 안정적인지를 먼저 공부해 보세요.
해당 온도 구간에서 존재하기 어려운 불안정한 조직은 결국 조건만 맞으면 변태를 시도하게 됩니다.
현재의 조건에서 뭐라고 단적으로 말씀드리긴 어렵군요.
사실 이런 경우에 가장 중요한 사항을 꼽으라면 간단하게 "빨리 가열하고 유지 시간을 짧게하여 바로 냉각하는 것" 이라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Solution Heat Treatment와 관련하여 관련 Code나 발주처의 요구 사항을 준수해야 하기에 그런 조절도 쉽지는 않습니다.
굳이 대안을 강구한다면, 위에 언급한 대로 빠르게 짧게 몇가지 Case를 만들어 Simulation을 통해 최적의 열처리 조건을 찾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Solution Heat Treatment를 수행할 경우에는 어느 상황에서건 초정 Ferrite의 분해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몇가지 열처리 조건을 변형해 보시고, 과연 현재의 물건이 사용 환경에서 실제로 그렇게 높은 수준의 FN을 가져야 하는 지에 대해 검토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단 열처리 과정을 통해 냉각되는 과정에서 초정 Ferrite의 분해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차라리 현재 사용하고자 하는 환경에 따른 적절한 Ferrite의 양을 평가하고 재료의 적절성을 설명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추가 도움이 필요하시면 사용하는 용도와 사용 환경에 대한 자료를 보충하여 추가 질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