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휴지상태였던 설비의 재가동을 위해 설비점검중에 있습니다. 점검중에 동절기에 icing에 의해 외경이 확장된 배관을 발견하였습니다. 변형율은 원주 길이 기준으로 약 10%미만입니다.
교체를 해야할지 아니면 수압시험이나 NDE로 건전성을 확인하면 될지 검토중인데 참고할 만한 자료 찾기가 쉽지 않네요.

Process 압력(약 6kg/cm^2)에 대한 Pipe 두께만 계산해 보는것은 너무 부족한 검토같아, 전문가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혹시 참고할 만한 문헌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 대상 : 원주 길이를 기준으로 약 10%의 변형이 일어난 Carbon Steel배관
* 내용 : 건전성 확인 방법 or 교체 근거, 참고 문헌자료

감사합니다.


관리자[senior] 2014-07-22 17:40

변형이 10% 발생했다면, 일반적인 개념으로는 소성 변형이 발생했다고 볼 수 있고, 당연히 변형에 의한 경화가 진행되었다고 봐야 합니다. 문제는 그런 기계적 특성의 변화가 과연 해당 배관의 건전성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에 대한 부분입니다. 현재 두께를 기준으로 강도 계산을 통해 건전성을 확인할 수 도 있을 것이고 이를 기준으로 수압 시험을 실시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제 생각엔 지금 상황에서 더 중요한 것은 해당 배관의 용도에 따라 SCC가 발생할 가능성이 어느 정도인가를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순히 변형이 발생했다는 사실만으로 문제를 제기한다면 Elbow나 Tee 처럼 소성변형에 의해 가공되는 제품들의 건전성도 문제 제기를 해야할 것입니다. 우선 잔존 두께를 기준으로 강도 계산과 수압 정도를 해 보시고 추가적인 분석과 평가는 사용 용도를 기준으로 판단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테크노넷|대표. 이진희|사업자등록번호. 757-88-00915|이메일. technonet@naver.com|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진희

대표전화. 070-4709-3241|통신판매업. 2021-서울금천-2367|주소. 서울시 금천구 벚꽃로 254 월드메르디앙 1차 401호

Copyright ⓒ Techno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