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궁금한것이 있어 글올립니다

니켈이 강에 첨가되면 강도와 인성을 향상시킨다고 알고 있는데

스테인리스강에 첨가되면 왜 내식성이 좋아지는지에 대한 원리가 궁금합니다.

추정은 오스테나이트 영역이 넓어져서 온도에 따른 Cr탄화물 생성구간이 작아져 예민화를 발생시킬 소지가 적어져서 그런건지 아님 Cr처럼 Ni도 부동태 피막을 형성해서 그런건지 아님 오스테나이트의 조직적인 특성과 연관이 있어서 그런건지 인터넷을 찾아봐도 답을 구할 수 없기에 글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senior] 2018-05-25 11:29

강도는 사실 Cr을 함유한 강종에 비해 향상 효과가 미미합니다. 고온 Creep 강도가 커지는 것은 Ni 첨가에 의해 Austenite 조직으로 가게 되면, Grian Size 효과가 더 크게 작용하는 것이 큽니다. 인성은 Ni 첨가에 위해 형성되는 FCC 구조가 가지는 전형적인 특징의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내식성은 Cr이 없어서 탄화물이 형성되지 않는 측면도 있기는 하겠으나, 그런 관점 보다는 그냥 Ni 자체의 내식성이 있기 때문으로 이해하시는 게 편합니다. Ni은 고온에서 S를 만나면 어려움을 겪지만 그외의 환경에서는 별 무리 없이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금속재료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은 다양한 관점과 식견이 필요합니다. 단순하게 특정 성분에 의해 직접적인 산화피막의 형성이나 탄화물의 형성 뿐만 아니라 석출물에 의한 강도 변화, 취성 발생, Grain Size의 변화 및 조직의 미세한 변화 들에 의해 다양하게 변화합니다. 그러니 종합적으로 공부하고 평가할 필요가 있는 것이지요.

유일[u1life] 2018-06-05 17:56

Ni.은 관리자님의 말씀처럼 자체의 내식성이 있는데, 특히 Caustic 계통에 아주 우수한 성능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질산과 같은 Strong Oxidizing Acid에는 약합니다. Stainless Steel (SS)에서 Ni.의 역할은 Fe 보다 Cr, Mo, Cu, W과 같은 원소에 대한 고용한도가 높기 때문에 이들 원소를 더 많이 넣을 수 있게 도와 주게 됩니다. SS의 부동태 피막을 관찰해 보면, Ni은 거의 없고, Cr2O3, CrO3, FeO, Fe2O3, FeO, 등등의 화합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Ni은 피막층 밑에 많이 모여 있습니다.

(주)테크노넷|대표. 이진희|사업자등록번호. 757-88-00915|이메일. technonet@naver.com|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진희

대표전화. 070-4709-3241|통신판매업. 2021-서울금천-2367|주소. 서울시 금천구 벚꽃로 254 월드메르디앙 1차 401호

Copyright ⓒ Techno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