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신인섭 2020-03-27 09:15:41
7 738

안녕하십니까?

현장 용접 접지 관련 문의 드리오니,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A' pipe + 'B' Pipe = 맞대기(Butt) 용접 기준

접지 클램프를 'A'에 물리고, 용접 아크 발생 중 'B'에 접촉되어 있던 Flexible 전선관이

타버린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치방안으로,

A/B 모두 접지를 체결하는 2중 접지를 하려고 했는데,

당사 전기기술사께서 그렇게 하면 2개의 어스선의 저항이 다르게 되어

전압차가 발생, 전류가 대지로 흐르는걸 방해하여 오히려 더 위험하다. 라고 기술자문을 주었습니다.(하기참조)

=================================================================

※ 전기기술사 답변

    - 2중 어스선을 사용할 경우는 얼마간의 전류는 항상 흐르게 됨

    - 1선의 어스선을 사용하는 경우는 대지 저항이 크므로 전류는 거의

      흐르지 않는 조건이 됨

   

    ⇒ 따라서 2중 어스선 보다는 1선의 어스선이 적합 할 것으로 보임

       - 모재에 항상 어스선 연결

       - 용접 Point와 어스선 사이에 제어선 등이 없도록 할 것

       - 용접 Point와 어스선 사이에 접속부분이 없도록 할것 단 접속부가

         전기적으로 연결되어있을 경우는 사용 가능

=================================================================

 

소견으로,

일반적으로 용접성에 있어서, 2중 접지는 '아크 쏠림' 방지로 알고 있고

방법으로는 접지점을 용접부에 멀리하거나, 접지점 2개 연결로 해결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문하신 전기기술사 이론대로라면, 안전상으로 2중접지는 안된다는 건데

선배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고견 여쭙고자 합니다.

 

 

 


관리자[senior] 2020-03-30 12:11

일반적으로 pipe to pipe 용접을 할때에 다들 지금과 같이 가접을 해 놓고 접지도 한쪽만 해 놓고 용접을 합니다. Flexible 전선관이 타버렸다는 표현을 하셨는데... 그게 접지가 안되어 발생한 누설 전류에 의한 것이라고 판단하시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전류가 흐른다고 해서 도체(Flexible)가 타 버리지는 않습니다. 그것 보다는 용접과정에서 전달된 전류에 의해 도체에 발열이 심하게 발생하여 해당 도체가 부분적으로 녹는 현상이 발생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렇다면, 발열이 접지를 했다고 해서 해결될지에 대해 고민이 필요한 상황으로 이해합니다.

송일규[master829] 2020-03-30 12:40

"'A' pipe + 'B' Pipe = 맞대기(Butt) 용접 기준 접지 클램프를 'A'에 물리고, 용접 아크 발생 중 'B'에 접촉되어 있던 Flexible 전선관이 타버린 사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조치방안으로, A/B 모두 접지를 체결하는 2중 접지를 하려고 했는데,......" 위 질문에서 B-Pipe에는 통전이 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보는데 접지를 안해서 타버렸다는 판단이 옳을까요? 아니면 A-Pipe와 B-Pipe를 가접한 후 B-Pipe의 가접한 반대편을 용접하신 것은 아닌지요??? 전선관이 수지계이고 용접부에 가까웠다면 가능할 수도 있지만 ...

신인섭[akiraboss] 2020-03-30 15:10

사내 분석팀에서 조사한바로는, "A"에 접지를 한 상태에서 최초 아크를 "B" 파이프에 용접시작 하여, "B"파이프에 30A 전류가 흐르면서 탄화가 되었다고 나옵니다. 타버린 전선관은 알루미늄 재질의 플렉시블이고 B 파이프에 걸쳐 있었다고 합니다.

송일규[master829] 2020-03-30 15:37

제가 반문한 내용은 "A-Pipe와 B-Pipe를 가접한 후 B-Pipe의 가접한 반대편을 용접하신 것은 아닌지요??? " 입니다. 다시 말하면 ㅣ---------Aㅣ ㅣB==========ㅣC 이런 형상으로 A지점에 접지를 하고 C지점에서 용접을 한 것으로 생각된다. 입니다. 맞습니까?

관리자[senior] 2020-03-30 15:50

알루미늄의 융점은 약 600도 정도이기에 대략 400도 정도만 되어도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용접시에 가해진 전류의 저항열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그냥 용접시의 고온에 노출된 알루미늄 재질의 부분적인 손상이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접지와는 별 관계 없어 보이네요.

신인섭[akiraboss] 2020-03-30 22:11

송일규님, A+B 맞닿는 부분에서 가접 후 'B' 파이프 개선에 먼저 아크를 일으켰다고 합니다. (A접지 상태) 관리자님,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저도 사건의 전말은 사진과 작업자 인터뷰가 전부여서 다소 미비한 분석으로 정확하게 말씀 못드려 죄송합니다. 작업자 말로는, 용접 아크를 일으킬때 약 2~3미터 떨어진 부위에서 전선관이 파이프에 닿아있었고, 그 닿는 부위에서 스파크가 튄것 같다(?) 라고 들었습니다. 내용을 보면 작업자 스스로도 확신을 못가진거 같아요 ^^;

송일규[master829] 2020-03-31 10:18

"A+B 맞닿는 부분에서 가접 후 'B' 파이프 개선에 먼저 아크를 일으켰다고 합니다. (A접지 상태) "도 중요하지만 그럼 B는 분명히 허공에 떠 있었나요(가접부분을 제외하고 절연상태).? 위에서 설명한 B와 C부분에 접지와 연결이 되어있지 않다면 비과학적 주장으로 보입니다. 접지클램프는 A-pipe에 고정을 했지만 전체 구조물이 통전상태였지않을까요?

(주)테크노넷|대표. 이진희|사업자등록번호. 757-88-00915|이메일. technonet@naver.com|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진희

대표전화. 070-4709-3241|통신판매업. 2021-서울금천-2367|주소. 서울시 금천구 벚꽃로 254 월드메르디앙 1차 401호

Copyright ⓒ Techno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