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의 등록된 CO2 용접 가스에 대한 묻고 답하기중  아래와 같은 답변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보호가스의 유량을 [20~25 리터/분]을 필히 준수하십시요. 그리고 토치별로 압력계와 유량계가 부착되어있는지를 확인하십시요. 그런데 이 유량은 노즐에서 분사되는 유량을 가리키므로 가스공급 장치이후부터 노즐까지의 각 조인트부의 Leak유무와 호스의 찍힘등의 파손에 의한 Leak 유무를 사전 점검하십시요. 점검 방법은 4개 용접기의 GAS 점검 스위치를 모두 ON 한후 각각의 압력(2~3kg/cm2 가 적정),유량,Leak부위의 유무를 점검하세요. "

보호가스 유량이 20~25LPM을 준수하는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압력이 2~3kg/cm2이 되어야 하는건 왜그런지요?
1kg/cm2으로도 25LPM이상 공급이 가능한데, 압력을 높여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그리고 보호가스(CO2) 유량을 20~25LPM이상 공급하면 발생하는 용접 결함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강운주[kmukwj] 2016-12-02 13:31

CO2 라인은 하나의 장비에 꽂아서 사용한다면 압력이 다소 낮아도 유량을 맞추는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아무래도 압력을 여유있게 설정을 해두면 돌발적으로 유량이 급증하는 경우, 압력이 드랍되어 실딩이 부족해지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가스라인은 디스트리뷰터를 통해서 여러 대의 용접기에 연결되는데 압력을 다소 낮게 설정해놓은 상태에서 모든 장비가 운용되어 버리면 유량이 떨어져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위 글에서 언급한 내용은 어디까지나 일반적인 내용일 뿐이고 작업 환경 등의 여건을 고려해서 얼마든지 허용치 내에서 바뀌질 수 있는 수치입니다. 참고로 한가지만 더 말씀을 드리면, 최근 CO2 저감과 관련하여 대형 용접제작관련 업체들이 실딩 유량을 가급적 줄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송일규[master829] 2016-12-07 17:28

보호가스(CO2) 유량을 20~25LPM이상 공급하면 발생하는 용접 결함은 토치 구조상 실험값으로 유량이 임계값을 초과하면 기체의 흐름이 층류에서 난류로 변화되어 공기를 흡입하게 되므로 보호가스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면 가스보호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 때 발생하는 용접결함이 발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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