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D18.1 Clause 5.2.3.3 에 용접비드 색깔에 따른 용접 품질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제가 자료를 못찾는 것인지 검색할 수가 없네요.

아무튼 위 자료는 제외하고서라도 예전 서스용접을 할 때 파란색이 나오면 뭔가 이뻐보이기도 하고 해서 마냥 비쥬얼로는 만족했었는데..

파란색이 가장 좋지않은 결과값을 가져나온다는 말에 좀 충격을 받았습니다. 일부러 파란색을 만들려고 했었는데.. 문제는 RT에는 거의 영향이 없었던것 같에요. 전 제품이 100% 였으므로.. 그다지 결함이 많이 나오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1. 각 금속에 따른 용접비드 색깔의 품질등급을 알고 싶습니다.

2. 두번째로는 용접자격증을 따고 싶은데요. CWI에 관심이 있어서 앞으로 3년 또는 2년의 시간투자를 하여 취득을 해볼까 생각했으나 주가 용접사라
용접사로 제 위치를 확고히 함이 맞는것 같습니다.

개인이 칠 수 있는 ex. csw이던가 본적이 있었던것 같은데.. 영향력있는 시험을 알고 싶습니다.

(DNV나 AWS 등 프로젝트마다 회사내에서 칠 수 있는 자격증 말고 개인적으로 시간, 경비 등 을 투자하여 칠 수 있는 시험을 알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진희 2009-10-20 09:14

용접 Bead 색에 따라 품질을 평가하는 기준은 ASS와 Ti에 대해 제시되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ASS에 대한 내용은 이곳 기술문서에 소개된 바와 같이 AWS Code상에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ASS의 용접에 관한 PPT자료입니다.)
http://www.technonet.co.kr/document/docuview.html?techcode=1300&url=weldingofausteniticstainlesssteel&docformat=pdf

Ti에 대해서는 www.titanium.org등에 참고 자료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아직 정식 Code로 기준이 등재된 것은 보지 못했습니다. 혹시 기준이 등재된 내용을 아시는 분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CWI는 누구나 쉽게(?) 간단한 교육을 받고 취득이 가능합니다.
해외 자격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자격 검증(Qualify)이라기 보다는 인증(Certify)의 의미가 좀더 강하기에 그리 까다롭게 평가하지는 않습니다.
국내에서 1주일의 교육 과정을 거쳐서 자격을 취득하게 됩니다.

국내에서는 기술사 자격도 도전해 볼만 합니다.
사실 기술사의 목적이 감리를 수행하는 데 그 목적이 있는 데, 정작 용접이나 금속재료 등의 분야에서는 기술사 자격을 가지고 감리를 수행할 만한 현장이나 업무 분야가 없는 게 현실이지요.
하지만, 그런 자격을 하나 하나 취득하고 관리해 가면서 스스로의 지식과 경험을 쌓아간다면 분명히 어느 순간엔가 한층 더 발전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모든 자격이 다 그렇듯이 결국은 개인의 능력과 경험이 제일 중요합니다. 지금 하시는 업무 분야에서 남다른 관심과 노력으로 노력하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얻어질 것으로 믿습니다.

이정원 2009-10-20 23:12

이진희 기술사님 항상 성의있는 답변 감사드립니다!!!
공부 많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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