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장 용접이라 했는데 홈 가공이 사진에 보이네요
모재의 청결문제도 있어 보이고
FCW가 아니고 solid wire 인데 CO₂gas로 보호하는 wire 맞나요? Ar 또는 Ar+ CO₂보호가스를 사용하여야 하는 것 아닐까요?
현대종합금속 310(SM-310 제품)은 Ar 또는 Ar+2%O₂사용하라고 되어 있으며,
조선선재 MGC-310의 경우 Ar+2%O₂사용하라고 되어있습니다.
연락처 주시면 통화도 가능합니다.
filet 용접부의 경우 groove 용접부보다 열분산이 빨리되어 냉각 속도가 빠릅니다.오스테나이트 STS강은 열팽창계수가 적어 변형이 탄소강에 비해 큽니다. 그래서 크랙이 탄소간에 비해 더 잘 발생한다고 봅니다. 제가 시도해 본다면 1. 모재를 예열을 합니다.층간 온도가 176도이기 때문에 100도시 이하로 예열을 한다해도 CO2용접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층간 온도는 넘지 않을것이라 생각됩니다. 2.용접 냉각 속도를 줄이기 위해서 전진법이 아닌 후진법의 용접을 하는 것입니다. 3. 6T 같은 경우 CO2용접에서 1패스의 용접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을 2패스로 용접을 하는 것입니다. 4. 용접의 시작점과 끝단의 용접시 점용접을 실시해서 예열 효과와 급랭방지를 하는 것입니다. 제가 시행해 봤을때는 3번과 4번이 가장 효과적인거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비슷한 크렉이 310 강재에 발생했었는데, 주로 응고균열에 민감한 필렛용접부에 심하게 나타났습니다. 현장이라 이런저런 테스트는 못했고, 용가재를 다른 히트로 변경하여, 실시 해서 시험해보니 특정 해당 히트의 용접봉에서 계속적으로 균열이 발생하여 용접봉에 불순물이 많이 첨가되어 발생한 응고균열(310자재가 A 응고모드임, 때문에 응고균열에 민감함)에 이라 판단하고 폐기후 재시공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혹시 용접재료 제조사에는 문의해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재료사마다 전문가 분들이 계시니 편하게 연락하셔서 기술지원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필요하면 출장 요청을 하셔도 됩니다,
전형적인 고온균열의 형태로 고온균열의 발생원인들을 찾아보시고 방법을 고민해보실 필요가 있을거 같습니다,
재료 문제 또는 용접 조건 문제, 모재 문제 등 여러 원인이 있을수 있으니 하나하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비드 모양에 대해 비드폭 대비 깊이 비율관계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응고 단계에서 저융점 화합물이 비드 가운데로 모이는 현상을 잘 검토해 보세요. 위에서 설명드린 내용을 참고로 스스로 해결방법을 찾아보는것도 보람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