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관련하여,

300계열 Austenitic Stainless Steel에 염화메틸렌 (CH2 CL2) 으로 Cleaning 시,

Chloride Stress Corrosion Cracking이 유발될 수 있는 소지가 있는지?에 대한 문의를 드리고자 합니다.

참고로 당사에서는 수년간 탈지 목적으로 염화메틸렌으로 Cleaning을 하고 있으며,,,
동종 업체에서도 동일한 방법으로 Cleaning을 실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300계열의 ASS / Tubesheet & Baffle을 Degrease (탈지) 목적으로

Methylene Chloride (염화 메틸렌)를 사용하여 Cleaning을 실시하였으나,

고객사 Engineer로 부터 Austenitic Stainless Steel에는 절대 Methylene Chloride를 사용하면 안된다!!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러한 이유가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300계열 ASS은 Chlroide와의 반응으로 CLSCC (Chloride Stress Corrosion Cracking) 를 유발 할 수 있기 때문에
걱정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대기 상태에서 화학적으로 이러한 반응이 정말 발생되어 CLSCC가 유발될 수 있는것인지??

전문 위원님께 질의 드립니다.



만약, 300계열 ASS에 Degrease 목적으로 염화 메틸렌을 사용하면 안된다는 판정이 나온다면...
국내 화공기 제작사에서는 큰 Issue가 될 만한 내용인것 같습니다.

전문 위원님들의 도움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senior] 2015-02-21 14:43

Methylene Chloride의 경우에는 -20도의 온도에서도 SCC를 유발한 사례를 보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우리가 현실적으로 살펴봐야 할 것은 실제로 Chloride가 포함된 유체를 통해서 SCC가 발생하기위한 복합적인 요인들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원론적으로 Methylene Chloride를 ASS 재질에 적용하는 것 자체는 분명히 경험적으로나 학문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겠으나, 그 용도가 탈지의 제한적인 목적이고 그 이후의 공정이 충분하게 Rinsing이나 Cleaning이 적용될 수 있다면 상대적으로 문제점을 가볍게 넘길 수도 있겠습니다.

관리자[senior] 2015-02-22 16:11

Technonet에서는 이러한 상황에 기술적인 자문을 관련분야의 전문가를 통해서 유료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심도있는 응대를 위한 기술자문이 필요하시면 본 화면 상단의 Contact Us를 통하거나 상단 메뉴의 컨설팅방을 통해서 별도로 연락주세요.

김관섭[yhloving] 2015-02-27 08:51

결과를 먼저 말씀드리기 전,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단 말씀부터 전합니다. ^^; 상기 문의드린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후속 작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Client와 최종 결론을 지었습니다. 우선, Methylene Chloride로 Degresing한 모든 Austenitic Stainless Steel 부재에는 아래와 같은 절차로 후속 작업을 진행. 1) Residual Chlorides의 중화를 위해 NaNo3로 Neutralizing 실시. 2) First & Second Rinsing 실시. 3) Air Fan or Heating Blower로 Drying 실시. - 작업 방법 - Clean Water (less than 5.5 ppm)에 질산 나트륨 (NaNo3)을 섞어 Neutralizing에 사용할 Solution을 만들고 이 Solution으로 Residual Chlroides를 세척 / 중화, Clean Water (less than 5.5 ppm)로 2회에 걸쳐 Rinsing을 실시, Fan or Heating blower를 사용하여 Drying 실시하여 작업을 마무리. (단 Neutralizing에 사용한 Solution 및 Cleaning Water의 Certificates를 제출하여 성분 확인 / 문제 여부 판단 예정) - 추후 작업 방법 - Austenitic Stainless Steel의 Degreasing or Precleaning or Descaling에 사용할 Solution은 Chloride가 함유된 Cleaner 사용을 불허하고, Chloride free (Dechloridation) Solution을 사용하여 Cleaning을 실시한다. 학계에 보고된 내용 및 수많은 경험으로 Chloride가 SCC에 상당히 취약, 문제 발생의 원인이라는 것은 책상위에서는 많이 보고, 들어본 이론이었지만, 제작 과정 중 제작 절차의 문제로 SCC의 원인이 될 수 있다라는 의견을 듣고 겪게되니 머리 및 마음, 몸에 더 많이 와닿게 되었네요. 좋은 경험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는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관리자[senior] 2015-02-27 10:26

잘 해결되었다니 다행이네요, 그리고 좋은 현장의 경험자료를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테크노넷은 이렇게 자발적인 도움과 공유를 통해 함께 발전해 나감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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