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분께서 해양환경에 있는 스텐은 염화이온에의한 점식때문에 페인트칠을 하는게 요즘 트렌드라고 저에게 말씀해주셨습니다
트렌드라는게 정말 사실일까요??제가 알고있기로는 스텐에 페인트칠을하면 틈부식우려가생겨서 원칙적으로는 금지로알고있는데..혼란이생겨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텐리스 스틸의 경우 coating 을 적용하는 프로젝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참고로 설명드립니다.
1. Offshore, 바닷가에서 일정거리 이하의 스텐리스 스틸 구조물
2. 상대습도가 높은 (예, 80%) Industrial area,
아래 조건 300m 이내의 industrial area
- water spray(cooling tower 등)
- polluted gases (flare stack, pit)
- corrosive chemical and emission 핸들링 또는 생산설비
스텐리스 스틸에 Anode(희생양극)이 없이 도장만 한 경우에는 "some light crevice attack adjacent to the scribe and at edge defect sites" 라고 합니다. 오래 사용하려면 Anode 가 필요합니다.
우선 해양 환경에서 SS에 Coating이 꼭 필요한가와 한다면 다른 부작용이 없는 지는 여러분들이 비숫하게 경험하신 것 처럼 대개 다음과 같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1) Insulated SS: 그 SS Surfaces 는 거의 대부분의 회사에서 coating을 적용 (고온 기자재는 제외) -See NACE SP0198 (CUI-caution포함)
(2) Uninsulated SS: 대개 End-User 나 Regulations에 의해 Coating의 적용이 결정. Offshore의 경우 Topside (option), Splash zone, Subsea zone (option) 에 대해 각기 다른 coating요구. Onshore해안가 (대부분 Coating 미 적용)
(3) CS + SS Dissimilar Weld Joints: Weld Joint부터 SS 쪽의 2” - 4” 폭에 대해 Coating적용
(4) Coated SS에 대한 Crevice Corrosion 사례 & CP 적용: 특별히 End-User의 요구가 있을 경우에 CP 적용 - See NACE Paper 00827 and NACE Paper 02187.
트렌드라고 하면 좀 과도한 표현이라고 생각됩니다.
재질로 Cover가 (경제적인 관점 혹은 기술적인 관점에서) 안되면 최후의 수단으로 Coating을 생각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렇게 할 경우에도 보완책으로 Cathodic Protection이나 다른 보완책을 부수적으로 요구하게 됩니다.
코팅층이 부분적으로 손상되면, 차라리 애초에 코팅을 안한 것 보다 더 심하게 국부적인 부식이 촉진될 위험성이 있습니다.
혹시 offshore project를 경험해보셨다면, coating specification, procedure, prequalification 및 application에 어마어마하게 많은 manhour가 투입된다는 점을 아실 걸로 생각합니다. 이게 다 우려하시는 코팅손상으로 인한 국부부식을 막기 위한 노력입니다.
게다가 operation phase로 넘어가면 fabric maintenance업무가 통상적인 NDT업무량에 필적할 정도로 코팅품질유지, 보수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스텐 위에 도장 할시 피팅을 완벽히 예방은 가능합니다. 저도 예전 모 중공업에 계셨던 분께 들은 얘기기도 합니다. 특히 일반적이진 않지만 sts 라인이 외부 해양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있는 상황에는 cl-에 의해 부식이 촉진되므로 원천적으로 봉쇄하기위해 페인트를 칠하는 경우도 있다고 듣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