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

항상 테크노넷을 통하여 많은 도움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위 제목과 관련하여 CS Plate의 두께가 100mm를 초과하여 Warm Forming을 아래와 같이 적용하고자 합니다.

1. 열처리 온도 : 615+/- 15도

2. Heating Rate & Cooling Rate : As per ASME Code

3. Holding Time : ??

일반적으로 PWHT를 진행할 경우, Code 기준으로는 약 150분 이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Forming이나 Bending에서도 동일한 Holding Time을 적용해야 하는지 기술적으로 문의 드립니다.

Heating 과정에서 전 두께에 모두 열이 도달하는지 ? 아니면 Holding을 거쳐야만 모두 열이 도달하는지 ?

지금까지는 ASME Code 기준으로 Holding Time을 적용해 왔는데..이번에는 두께가 많이 두께운 제품들이 있어서 Mill에서 추가 Cycle을

적용할 경우,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전문가 분들의 고견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2023-03-18 19:13

성형을 위한 가열과 응력제거을 위한 가열은 개념이 다릅니다.

성형을 위한 가열을 성형시 필요한 응력 수준을 낮춰서 쉽게 가공하기 위함이기에 해당 성형 기기가 감당할 수준으로 가열되기만 하면 됩니다.

물론 내부와 외부의 온도 차이가 커지면 당연히 그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성형 과정에서 온도 차이에 의한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겠으나, 그렇다고 PWHT에 준한 수준으로 길게 가져갈 필요는 없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제 생각에는 지금 열간 가공을 고려하는 업체의 설비 담당자와 협의하시는 게 제일 좋겠습니다. 

성호파파 2023-03-20 09:23

수행경험에 따라 냉간과 열간에 대한 두께 기준은 설정되어 있으나, 열간성형시 열처리 기준은 발주처 의견에 따라 진행한다고 합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Heating만 적용하고 Holding Time을 적용하지 않을 경우, 과연 전 두께가 동일한 온도에 도달되는지가 궁금합니다.

만약 Holding Time을 적용치 않을 경우, 표면에만 온도도달이 된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성형과정에서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Heating 과정만으로 전 두께가 원하는 온도에 도달한다면 굳이 길게 가져갈 필요는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죄송하지만 추가 의견 알려 주시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ju0 2023-03-20 10:02

test해 보진 않았지만 Heating 과정만으로 전 두께가 원하는 온도에 도달할까요?  그러면 애초에 holding이라는 개념이 필요 없겠지요?  이것보다 앞서 두께 100mm 이라고 반드시 웜 bending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shell id에 따라 판단이 필요한데 이 정보가 없네요  예를 들어 100t에 id 7000이런 shell을 굳이 웜벤딩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벤딩을 half벤딩할것인지 L-seam판개 용접을 먼저하고 한번에 바로 rolling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검토가 필요해 보이네요...  half라면 굳이 열을 그렇게 올릴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만...

성호파파 2023-03-20 10:35

당사 Warm Bending 적용 기준 아이템의 정보 추가로 드립니다.

SA516-70N, T126mm, ID 4,876mm - 2Seam / 작업방법 : Half Bending  실시 후 용접 진행

혹시 경험상 Warm Bending이 필요하지 않거나, 작업방법 변경에 대한 의견 있으시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당사 기준으로는 615도 정도에서 Warm Bending 실시 예정이나, 혹시 재결정 온도이하(485도)에서도 가능한지 경험이 있으시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ju0 2023-03-20 18:16

plate 폭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bend roller의  벤딩가능한 capa를 모르겠지만 Half Bending을 할 경우라면 굳이 웜벤딩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250도 예열로 충분해 보입니다.     벤딩롤러에 넣기전에 롤러가 물고 돌리지 못하는 edge는 press로 대략 1000mm정도 R을 잡은 후 롤러에 삽입하는데 귀사에서도 그런 방법으로 작업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만약 그렇게 한다면 edge 벤딩 작업을 웜으로 하실려고 했는지요?  웜으로 계획하지 않았다면 벤딩롤러에도 그대로 적용해도 됩니다.  다만 롤링을 할때 한번에 너무 급격하게 R을 잡으려고 해서는 안되고 횟수를 10회 이상 충분히 분할하여 조금씩 R을 잡아 가야 합니다.  이건 귀사 작업자들도 충분히 그렇게 할 것입니다만,,     그래도 미심쩍다면 인장이 발생하는 out side에는 10C 정도로 모따기를 하고 표면은 사상을 한 후 예열을 하고 벤딩을 하면 문제 없을 것입니다.  벤딩이나 포밍이나 크렉 발생의 1순위는 예열이 아닌 노치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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