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Shell DEP 31.22.20.31 vessel spec.이나 다른 vessel 제작 spec.을 보면 hydrogen service에 대해 정의하고 (예: hydrogen partial pressure >100 psia) 이에 따른 requirement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습니다.
그중 궁금한 것은 Hydrogen service 일때 RT or UT 100%를 요구하고 있는 Spec.이 있는데요, 이것이 ASME와 같이 vessel을 설계하면서 의무, 강제적으로 따라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수소 자체가 가지고 있는 위험성을 고려하여 leakage의 위험을 최소화 하고, 수소가 corrosion 이나 cracking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물질이기에 RT or UT 100%를 적용하여 완전성을 높이는것같은데,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질문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Hydrogen service일때 RT or UT 100%는 mandatory인가? (ASME Sec.8 Div.I으로만 설계시, 다른 spec적용없이..)
2. 대부분의 spec.에서 이러한 requirement를 적용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 관련 답변을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API 941 Appendix의 내용을 보면 UT와 RT에 대한 얘기가 나옵니다.
그걸 보시면 적용 기준에 대한 부분은 이해가 되실 겁니다.
Shell DEP에서 언급하는 것도 같은 맥락입니다.
Hydrogen Service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높은 수소의 분압으로 인해 금속 조직내에 들어간 수소가 탈탄, 균열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과연 이렇게 문제가 되는 현상이 운전중이 아닌 초기 기자재를 제작할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가에 대한 의문은 생길 수 있겠지요.
그러나, 제작 과정에서 그 정도의 품질 관리도 안한다면 이후 운전과정에서 안정성 확보를 추구하기는 매우 어렵기 때문에 너무나 당연하게 비파괴 검사를 요구합니다.
참고로, UT나 RT나 모두 금속 조직내에 들어간 수소가 균열을 만들기 전까지는 확인이 안되며, 잠재적인 위험성에 대한 대비로 API에서는 PWHT를 요구하고 있지요.
아마도 사무실에 API 941이 있을 겁니다.
그 내용을 자세히 읽어 보시고, 추가 사항이 있으면 다시 질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