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장호엽 2001-05-16 08: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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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재질은 SCM계열중 Cr-Mo강 Crank-shaft 단조품을
말하는 것으로 탄소 성분도 함유되어 있지만, 주 성분이 아니고,
Cr성분이 가장 큰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수고스럽지만, 한 번 더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항상 주신 답변에 대해 개인적으로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장호엽 2001-05-16 15:50

저도 답변을 확인하고 나서 제가 먼저 올린 글을 보고서야
재질을 잘못 적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탄소강에 대한 지식도 알게 되어 오히려 실수를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물론, 김준영님께서는 번거로워셨겠지만요.)
정말 고맙습니다. 제같은 경우는 전공이 가공쪽이 아니다 보니
새삼 모든 게 새롭게 다가옵니다. 앞으로도 계속 많은 가르침
부탁 드립니다. 수고하십요...

김준영 2001-05-16 10:16

안녕하십니까?

수정하시기 예전 질문에는 SMC(?)라고 적으셨는데..

혹시 크롬 몰리브덴강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확실하지 않아 SM계열로 생각했습니다. ^^

크랭크 샤프트의 재질이 다양해서 착각한 것 같습니다.

어쨋든 질문에 답변드리면, 우선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공정중 어느 공정의 비중을 줄이고자 하시는 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면, 이미 단조가공과 트리밍공정을 거치면서 크랭크 샤프트는 Near-Net shape에 가까와 집니다. 이를 열처리(?)를 먼저하고 하고 PAM을 사용하여 효율적인 복합 제거 가공과 연삭가공을 동시에 한다면 나름대로 의미는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연삭가공 공정도 생략을 검토하시는 지요?

어쨋든 이미 아시는 바와 같이 재료의 황삭과 정삭을 동시에 고려하신다면 당연히 PAM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가공법의 효용성을 먼저 따져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올려드린 핀밀러 전용가공의 경우 가공상의 병목현상이 있는 지를 먼저 검토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경우 핀밀러와 PAM의 조합을 검토하거나 일반 고온절삭법과의 조합을 검토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LAM의 경우 당연히(?) 본 공정과는 무관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LAM은 세라믹의 연삭공정을 단축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즉, 대치공정이 세라믹류의 연삭공정이므로 그 효과면에서 본 공정과는 크게 관계가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공정을 검토하신다면, 현 공정의 문제점 파악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공구 마모가 큰 문제가 된다면 공정변경 이전에 우선 공정내에서 공구재종의 검토를 먼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초경공구를 서멧, 세라믹공구로 대치 가능성 여부와 비용등의 계산입니다.

이것이 검토결과 여의치 않으면, 대치공정을 검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우려되는 것은 기존의 공정상에 문제해결을 위해 너무 많은 공수변경이 가해지지 않을까하는 것입니다.

어쨋든, 새로운 공정 적용을 검토하신다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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