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조동민 2008-07-02 13: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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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께가 0.05mm ~ 0.25mm 스테인레스 316L 판재의 인장강도를 측정하려고 합니다.

여기서 궁금점은 인장시험 시편을 만들때 KS B 0801 (금속재료 인장시험편) 따라서 시편을 만들어도 좋은지 또 시편을 만들때 어떤 방법으로 만들어야 하는지(예:레이저컷팅)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조동민 2008-07-02 20:52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나그네 2008-07-02 17:11


크기가 작고 두께가 얇은 경우에는 소형금형으로 시편을 제작하기도합니다.

이승열 2008-07-03 13:17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이 글을 보았습니다.

위에 답변하신 글은 인장강도만 평가할 경우에는 모두 맞는 말입니다만 연신율 등을 평가할 때는 Shape Effect와 시험조건을 고려하지 않으면 많은 차이가 발생할 소지가 있습니다.
또한, 본인이 시험한 결과를 타인이 신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표준(국제규격 또는 KS규격)에 맞는 시편가공과 시험조건으로 시험하여 결과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참조사항으로 시편가공은 레이져 가공을 선택하지 말 것을 권장합니다. 시편가공시에 절단면에 발생하는 열영향으로 데이터의 신뢰성을 잃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와이어커팅이나 밀링가공, 두께가 얇을 경우에는 Water-Jet 가공을 권하고 싶습니다.

특히, 두께 0.1mm 이하(0.05mm)인 Milli-structure 소재의 물성시험은 통상적인 시험방법(Macro-structure 소재)으로 시험할 때 많은 문제점(표점거리 내의 정상적인 파단 어려움, 시편 물림부의 버클링 현상 등)이 발생하니 참고하길 바랍니다.

뜻하신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2008. 7. 2 피에프텍(PFTech) 운영자

이진희 2008-07-02 17:03

아무리 작은 시편이라고 해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인장 시험을 할수만 있다면 그 폭과 길이의 제한은 그리 중요한게 아닙니다.
최소한 연신을 확인할 수 있는 표점 거리 정도만 확보되면 인장 시험은 할 수 있습니다.

절단은 표면의 노치가 없도록 하는 게 필요하므로 레이저 가공이 가능하다면 제일 좋겠지요

시편의 형상 자체에 대해서는 너무 구애 받지 않아도 됩니다.
KS Code등에 나와 있는 환봉 형태 혹은 현장에서 종종 사용되는 Strip형태의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강제 사항이 아니라 목적과 용도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추천 사항이라고 평가하시면 됩니다.

직접적으로 인장 시험을 하기 곤란하면 경도를 찍어서 간접적으로 평가하는 것도 하나의 대안입니다.
Micro-Indentation으로 평가하고 그 경도 값을 인장강도로 환산하여 평가하기도 합니다.
ASTM A370에 보면 그런 얘기들이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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