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품질관리업무를 하고 있는 이철종 이라고 합니다.
프라스틱 사출물의 검사 기준을 만들려고 하는데 막연합니다.
기술적으로 많이 부족하고 참고 할 수 있는 자료라도 알면 좋겠는데 어느 자료를 참조해야 할지 모든게 막연하네요.
사용 재질은 poil carbonate이고 사출물입니다.
기포 및 흑점(이물질)등의 허용치 기준을 아시는 분,그 외에 프라스틱 사출물의 검사 포인트 및 기준을 아시는 분 도움 바랍니다.
참조할 자료명이라도 아시는 분은 저에게 힘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다만 그간 익혀 왔던 사항들을 간략히 적어 보면요...
우선 (1) 조립성, (2) 치수 안정성, (3) 외관에 대한 검토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네요.
(1) 조립성은 물론 상대 조립물과의 간섭 체크 부분이고요
(2) 치수 안정성은 사출 후 변형량의 허용 여부에 대한 검토가
되겠네요. 그리고 말씀하신 외관 불량 부분 (Flow Mark나 흑점같은)은
제가 알기로는 주로 주관적으로 판단되는 걸로 아는데요 (감성 품질...)
자동차 부품의 경우에는 P0, P1, ... 을 거치면서 먼저 치수 안정성 및
조립성을 검토하고 그 다음에 Weld Line이나 수축, Flow Mark와 같은
외관을 검사하던데요. 아직까지 저는 정량적인 기준에 맞추어서
검사를 하는 곳을 본 적은 없고요. 그저 샘플보고 문제가 될 만한
부분만을 체크하는 것 같던데요...
재질이 PC인 것을 보니 가전제품인가요 ? 그리고 흑점과 같은 경우
재생 수지의 사용을 억제하고 수지 교환을 철저히 하면 거의 나타나지
않을 것 같은데요... 기포는 게이트 사이즈를 조절하면 많이 없앨 수
있을 것 같고요.
다시 생각해 봐도, 정량적인 기준을 만들기는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