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사출품 표면에 크롬도금이 되어있는데 약 1년 정도 지나 표면이 청녹색으로 변하는 부품이 발생합니다.
그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사출BASE재질은 ABS내열GRADE수지이며, 크롬도금사양은 (Cr : 0.15 ㎛, Ni : 10 ㎛, Cu : 10 ㎛) 입니다. 그런데 실제 제품의 도막측정결과
도막두께가 Cr : 0.41 ㎛, Ni : 23.4 ㎛, Cu : 19.3 ㎛ 로 나왓습니다.
또한 기후조건에도 관련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외기온도 60도 정도입니다.열대지역 사우디아라비아지역에서 사용되는 부품입니다.
먼저 Ni 하지도금을 하고 그 위에 Cu도금을 하고 다시 위에 Cr도금인지
아니면 Cu Base하지도금을 하고 그 위에 Ni도금을 하고 다시 Cr도금인지
여기서 Cr도금은 크로메이트처리로 보여집니다.(맞는지요?)
청녹색이 발생했다면, Cu계열의 산화물(즉 구리녹)로 보여지는데 크로메이트층 및에 Cu가 도금되어 있다면 아마 크로메이트 층이 벗겨지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크로메이트층이 벗겨지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60도정도의 온도는 괜찮을것 같은데, 혹시 벗겨진 부위에 스크래치같은 것이 많이 보이지는 않나요? 만약 그렇다면 모래나 다른 강한 물질입자에의한 erosion마모에 의하여 벗겨지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다른 지역에서는 관찰되지 않는다면) 크로메이트는 생각만큼 경도가 높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마모에 비교적 약합니다.
보다 높은 경도를 가진 경질크롬도금을 하는것이 보다 유리할 것으로생각됩니다.(물론 경제성이나, 여러가지 조건을 고려해봐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