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박상언 2020-11-20 12:04:30
3 425


STS 부식관련 자료를 찾다가 이렇게 선배님들께 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

협력사에서 316L 관을 용접해서 받아서 일반 수돗물에 2시간 담궈놓으면

내측 용접부에서 부식이 있어나는데 해결해야 될 방법이 없을까요?

모재 : 316L 

용접봉 : E316L

용접방법 : GMAW (Ar(80%) +Co2(20%)



1605858066&&BBS_FILEwelding.jpeg

이헌우[hnwoo60] 2020-11-20 14:17

박상언님! 부식된 부위 & 그 주변을 볼 수 있는 사진을 좀 올려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송일규[master829] 2020-11-20 17:02

퍼징 없이 용접 후 산세, 부동테 처리 없이 용접한 상태 그대로를 염소 성분이 있는 수돗물에 담가 놓은 듯 . . .

은정철[tomeun] 2020-11-21 12:08

사진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Heat Tint가 있다는 가정 하에 송일규님의 답변에 적극 동의합니다. 특히, 용접부에 나타나는 심한 Heat Tint의 경우라면 그 표면 성질이 평범한 carbon steel과 거의 차이가 없게 됩니다. 표면처리하지 않은 steel 못을 수도물에 담구어 놓으면 몇시간 내에 rust를 발견할 수 있는 것과 같은 현상으로 봐집니다. 한편, 한국 수돗물의 최대 Chloride농도는 max. 250 ppm 로 알고 있는데 이 최대치에서 Carbon Steel의 부식률은 상온에서 Chloride농도가 5 ppm인 수돗물의 경우보다 10배 가량 높게 나타납니다. 상온에서 2시간 내에 Rust가 발생하였다면 Heat Tint의 제거와 Passivation처리 (per ASTM A380)가 꼭 필요해 보입니다.

(주)테크노넷|대표. 이진희|사업자등록번호. 757-88-00915|이메일. technonet@naver.com|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진희

대표전화. 070-4709-3241|통신판매업. 2021-서울금천-2367|주소. 서울시 금천구 벚꽃로 254 월드메르디앙 1차 401호

Copyright ⓒ Techno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