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in Size를 말할 때, 탄소강이라고 해도 흔히 다음과 같이 표현합니다.
Austenitic Grain Size 혹은
Carburized Austenitic Grain Size...
분명히 탄소강은 상온에서 일부 잔류 Austenite를 가지고는 있을 수 있어도 대부분이 Austenite가 아닌 Ferrite 혹은 Pearlite등의 조직을 가질 텐데..
왜 굳이 Austenitic 혹은 심지어 Carburized Austenitic이라는 이름으로 구분하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이진희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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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in Size를 말할 때, 탄소강이라고 해도 흔히 다음과 같이 표현합니다.
Austenitic Grain Size 혹은
Carburized Austenitic Grain Size...
분명히 탄소강은 상온에서 일부 잔류 Austenite를 가지고는 있을 수 있어도 대부분이 Austenite가 아닌 Ferrite 혹은 Pearlite등의 조직을 가질 텐데..
왜 굳이 Austenitic 혹은 심지어 Carburized Austenitic이라는 이름으로 구분하는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 [답 변] -------------------
일반적으로 강철은 하부 임계가열온도(Ac1:상태도 참고) 이상으로 가열하면 오스테나이트가 결정으로 성장합니다. 이러한 오스테나이트 결정립은 냉각시 퍼얼라이트(페라이트+시멘타이트), 마르텐사이트등 여러 변태물로 변태됩니다. 특히 고온에서의 오스테나이트 결정립의 크기는 냉각 후 미세조직에 지대한 영향을(금속학적, 기계적성질등) 미치며, 많은 사람들은 이러한 결정립의 크기를 알고자 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상온에서의 눈에 보이는 조직(페라이트, 시멘타이트) 대신, 바로 이전 조직인 고온에서의 오스테나이트 결정립이 중요하여 이름을 붙인것 같습니다. 물론 강철의 오스테나이트 결정립을 알고자 한다면 하부 임계가열온도 이상에서 가열한 후 냉각조건을 조절하여 오스테나이트 입계부분을 입내부분과는 다른 변태물로 변태하게 하여 에칭시킨 후 관찰합니다.
추가적으로 언급하신 Carburized Austenitic Grain Size는 결정입도 시험방법중에 한 방법인것 같습니다.. (KS에 있는 침탄 입도 시험방법.)
시간이 바빠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