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부식 환경하의 재료 선정은 여러가지 기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어떠한 기술적인 근거 보다도 우선하는 것은 경제성입니다.
Ni, Ti등 비철 계열의 우수한 내식성은 누구나 인정하는 바이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비용입니다.
초기 설치 비용, 유지 관리 비용등에 대한 전반적인 고려가 이루어 져야 합니다.
지금 언급하신 환경은 아마도 압력이나 온도 및 Hammering등에 의한 문제점이 고려되지 않아도 되는 아주 일반적인(?) 운전 분위기일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렇기에 초기 설계자의 의도는 가격이 저렴한 탄소강에 Rubber Lining을 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구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이후 사용 환경이 변하고 Line의 증설 및 변경 작업이 발생하여 부득이 Lining 되지 않은 일반 강관을 연결하여 사용했겠지요.
이런 분위기에서 부식은 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어찌되었던, 질질 새는 것은 막아야 겠지요.
Lining재 이외의 Solid를 원하신다면, 아예 Non-Metal을 추천합니다.
정확한 사용 환경이나 설치 형태를 확인한 후에 결정되어야 하겠으나, 그냥 재 느낌으로는 FRP를 추천합니다
FRP의 가장 큰 단점은 이방성 재료로 품질의 균질화를 얻기 어렵고, 자외선에 의한 경화와 충격에 약한 단점이 있으나, 최근의 기술 발달로 이러한 문제점은 최소화 하고 있습니다.
장치현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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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드립니다.
현재 rubber lining된 배관에 소금물을 사용하고 있는데,
배관이 부식되어 내부를 살펴보니 leak된 부위는 lining이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내부가 lining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한다면 어떤 재질이
소금물에 강한지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용중인 배관: 2", 탄소강에 ruber lining, 상온, NaCl:21%(Weight)) 끝.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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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금물에 강한 재질을 찾으시는데...
사용조건에서 온도가 빠진 것 같습니다...
염분 21% 면 거의 포화상태인 것 같은데...
우선 테프론 같은 것을 사용할 수 있는지 모르겠군요... 좋습니다...
꼭 금속이여야 한다면, 티타늄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물론 값이 좀 나가죠..
복수기에 주로 사용합니다... Condenser 말입니다...
주로 순도가 좀 높은 것을 사용한답니다...
ASME SB-338이군요.. 음... 이건 튜브이구요...
ASME SB-337에 파이프가 나와 있네요...
아무래도 포화상태의 소금물이라면, 금속 선정하는데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