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ineering 일의 6단계 느낌
처음 업무를 시작하면서 제가 도면에 첫 Sign을 하던 순간이 39년이 지난 지금도 그 떨리던 마음이 머리속에서 지워지지가 않네요.
새해 아침에 지금 하시는 일 중에서 어떤 느낌을 가지고 계신지 유첨을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은퇴 전까지 어떤 단계까지 느껴보고 싶으신지도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1년은 긴 터널에서 벗어나 모두 기지개를 펼치는 한해가 되길 빕니다.
Best regards,
Thomas 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