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304는 Austenitic 조직 중에 가장 불안정한 조직입니다.
약간의 냉간 가공만으로도 쉽게 조직의 일부가 Martensite로 변하여 자성도 갖게 되고 부식에 쉽게 노출도 됩니다.
지금의 상황에서 Leg로 보이는 부분에 까지 부식이 된 것으로 봐서는 외부의 노출환경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데, 문제는 저런 현상이 제작 단계에서 CS과의 접촉 혹은 표면의 이물질 접촉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순수하게 지금 운전되는 노출환경에 의한 것인지는 현장 조사가 필요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대책은 현재의 녹을 산세(Acid Cleaning & Passivation)를 통해 제거하고 그대로 사용하거나 필요하다면 추가적으로 Epoxy Base의 Paiting으로 마무리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어느 대안을 선정하더라도 제작 및 노출환경에 대한 평가가 우선되어야 합니다.
관리자님이 좋은 진단과 의견을 모두 주셨네요. 향후 유사한 사례를 위해 조금만 추가를 해 봅니다.
우선 ASTM A380에 따라 Acid Cleaning & Passivation 을 하시고 만약 (1) 냉간가공에 의한 응력 유기 martensite (모재에서도 자성 띰-모재부위에 Magnetic test를 실시하여 확인 가능)에 기인한 부식이면 위의 산세 처리는 원천적인 치유 방법이 되진 못하는데 사진상으로 볼 때는 (2) 외부 오염원 (또는 CS brush 사용에 의한 Fe contamination) 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어떤 경우이든Acid Cleaning & Passivation 처리를 하시고 (1)의 경우이면 추가로 NACE SP0198, Table 1의 해당 운전 온도의 Primer coating (as a minimum) 을 추천합니다.
한편, Legs는 CS + Coating 인 경우로 보입니다. 이 경우라면Acid Cleaning & Passivation 처리를 하지 마시고 Grinding후 Spec상의 coating으로Touch-up을 하면 되겠습니다.
Hope this helps,
Thomas E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