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박승완 2017-09-06 11: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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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저는 펌프회사의 근무하고 있는 주조품 구매 담당자 입니다.

 당사에서 고객사의 납품한 제품이  A743 CF3M 의 재질과 316L 재질의 용접봉을 사용해 용접한 제품인데

 첨부의 사진과 같이 국소부위에 부식이 발행하였습니다.

 (용접봉은 316L 사용하였고 CO2 용접, 용접부 PT 검사까지는 수행했던 제품입니다. )

  레프레카 시험(열처리 진행의 확인차) 을 통해  전체가 아닌 일부분의 부식임을 확인하였고 

   PMI 검사(Cr, Ni,Mo) 및 업체 MTR 을 통해  납품처  재료의  건전성도 확인되었습니다.

  다만 해당 제품이 소금을 정재하는 업체에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알고 있는데 유체의 이동이 적은 시작부와 끝부분만

  유독 진행이 심해 보입니다.  사용기간은 1년미만이고 회전체에는 육안에 보이는 진행은 없어 보입니다.

  해수에  CF3M 재질의 선정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추정가능한 다른 원인이 있을지요?

   많은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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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senior] 2017-09-07 10:31

316 재질이 Chloride에 견딜 수 있는 한계는 대략 1000ppm 정도 입니다. 물론 온도와 산소 공급등의 주변 요인도 작용합니다. 이런 한계 상황을 넘어서게 되면 공식(Pitting)이나 틈부식(Crevice Corrosion)이 발생하게 되며, 심한 경우에는 응력부식균열(SCC)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유체의 이동이 제한되는 영역에서는 Chloride의 농축이 발생할 수 있겠지요.

박승완[psw0628] 2017-09-07 14:23

우선 답변 감사합니다. 현재 주조품은 처음 부식에 대해 레프레카시험을 완료하여 공식 발생에 대해 인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A744 및 PQR 참조하여 보수 용접을 완료한 상태입니다. 다만 또다시 단시간에 발생의 우려가 있는 상황이라 어떤 종류의 실험을 해야 할지 막막해하고 있습니다. 재질 선정의 오류라는 의견을 내고 싶은데 환경적인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어떤 시험이 필요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다만 용접부의 경우 모재는 이상이 없고 유체가 닿는 부분은 용접부는 틈새 부식 이상이 진행된것으로 사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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