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레스강의 입계부식에 관하여
저희 회사 배관에 아래와 같은 조건으로 운전하고 있는 배관이 있는데
SERVICE : STEAM 온도: 약 650℃ 재질: S.S 304H 계속 사용함.
이러한 조건이면 ASS 재질에서 입계부식 발생온도 450℃-850℃ 범위에
해당되어 입계부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것으로 알고있읍니다.
그러나 현재 10년 사용해도 문제가 되지 않읍니다.
따라서 비슷한 분위기에 SUS 304H재질을 사용해도 문제가 없는것인지
알고 싶읍니다.
그래도 이런분위기에는 입계부식가능성이 있으므로 HIGH ALLOY 및 입계부식에 내성이 있는 S.S를 사용하는것이 맞는것인지
궁금합니다. 고수님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초기 설계 기준에 304H를 사용하였다면, 이는 부식성의 관점 보다는 고온 강도가 더 필요했던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과거 사용 경험상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면 동일한 재질 사용을 고려해 볼 수 있겠지만 기왕이면 탄소 함량이 적은 304L을 추천합니다.
그외에 더 우수한 내식성 재질도 많이 있으나, 경제적인 면을 고려할 때에 단순한 Steam 배관에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뭔가 Proecess상의 특별한 이유로 인해 더 우수한 내식성 재료를 필요로 하신다면 별도로 연락주십시요
가능한 범위내에서 도움을 드리겠습니다.
이진희 senior@oilban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