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내열강의 종류 중 오스테나이트 STS강이 있는데 사용온도가 600도씨 이상인 경우에
사용한다고 문헌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용접 접합 편람-대한용접접합 학회_1, 철강 및 비철재료 편_page.251에 기재됨)

오스테나이트 STS강을 600도에서 사용하게 되면 입계부식이 발생하는 온도가 아닌가 해서 문의드립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오스테나이트 STS강의 경우 PWHT열처리도 하지 않고 층간온도를 제어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부분에 대해 혼란이 옵니다.

늘 그랬던것 처럼 속시원한 답변을 해주실 것이 기대가 됩니다.

항상 빠른답변과 모르는 부분을 알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관리자[senior] 2014-08-28 09:58

입계부식이 발생하려면 물이 Wet 상태로 존재해야 합니다. 그 온도에서는 물이 Wet 상태로 존재하지 않기에 부식을 우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와 반대로 입계예민화가 발생하면 입계에 석출물이 생기면서 고온의 Creep강도가 좋아집니다. ASS 자체가 입자 크기가 크기 때문에 Creep에 대한 저항성이 좋은데, 여기에 추가하여 입계에 탄화물이 생성된다면 강도 측면에서 더욱 유리하겠지요. 그런 이유로 고온에서 ASS를 쓸 때에는 아예 많은 양의 탄화물을 만들기 위해 H-Grade의 고탄소강을 선정하기도 합니다. 재료 선정은 부식성만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고 강도와 사용환경에 대한 종합적인 고려가 필요합니다.

문현배[moonhb1021] 2014-08-29 21:47

가르침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직 재료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해서 탄화물이 석출된다라는것에 대해 무조건 부정적으로 받아드린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만 물이 wet상태로 존재한다는 의미를 명확히 이해하지 못했는데 가능하시다면 설명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즐거운 주말되시기 바랍니다..

관리자[senior] 2014-09-01 14:35

입계 부식이 발생하기 위해서는 물이 전해질의 상태로 존재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런 상태를 Wet 상태라고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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