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L은 저탄소 스텐강이라서 용접열 및 응력제거 열처리시 탄화물 석출량이 극소량입니다. 따라서 응력제거 열처리 하여도 특별한 조직적 변화는 없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용접열에 의하여 대부분의 탄화물이 이미 석출되었다고 생각되므로 응력제거 열처리시 더이상 탄화물 석출(조직적 변화)는 없다고 판단됩니다.
예 위에 박부근 기술사님께서 설명해 주신 것 처럼 탄소함량이 작아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용접부의 경우에는 0.05%이하로 탄속가 존재하면 입계예민화가 발생하지 않으며 모재의 경우에도 0.03%이하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모재와 용접부 사이에 탄소함량의 기준이 다른 것은 응고속도에 따른 냉각속도의 차이와 이에 따른 조직 변화 때문입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강종이 0.03%이하의 L-grade 이므로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