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이태주 2018-10-14 16: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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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강구조물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업무를 수행 중에 첨부와 같이 해당 내용으로 궁금하여 질의합니다.

글쓰는 재주가 많이 부족하오니, 양해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일교차가 매우 심한 날씨입니다. 모두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1. 사전 승인된 PJP 용접방법입니다. (AWS D1.1 2015 3절)

   -해당 사항으로 용입깊이가 어떤 사유로 인하여 -X 값이 반영 되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Code & 기술서적에 표현은 하고 있으나, 명확한 설명이 없어 혹시 Code & 기술서적에 표현된

    내용이 있으시면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2. SMAW는 전자세 -X 값을 반영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3. FCAW는 V, OH 자세 -X 값을 반영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1539502639&&슬라이드0.JPG

1539502639&&슬라이드1.JPG

송일규[master829] 2018-10-15 10:34

개선각이 45˚이어서 그렇습니다. 용접 개선 각도가 작을 경우 용입에 지장을 주게 되므로 일정 조건(45˚) 이하에서는 구조적 형상에서 실제 용입 크기는 차이가 있으므로 주어진 값(3 mm)의 용입깊이를 개선형상의 치수보다 작게 잡도록 각 Code, Standard에 명시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선각이 60˚일 때는 형상 치수 전체를 강도 계산에 적용합니다.

이태주[sadbird13] 2018-10-15 10:54

네 답변 고맙습니다. 죄송하지만 혹시 명시된 Code, 기술서와 위치를 좀 알수 있을까요?

홍만화 2018-10-15 11:07

먼저 2.4.3의 경사진 비대칭형 T-이음부를 보시고, Z-loss Dimension에 대해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저도 질문하신 것을 보고 처음 보는 거라 설명하기 어렵지만,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Table 2.2를 보시면, 그림 3.2에 있는 -3, -6이 이 Z값임을 아실 수 있습니다. 그럼 Z값이 왜 필요할까요? http://www.jflf.org/v/vspfiles/assets/pdf/design_file102.pdf 위의 자료에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열공하세요.

이태주[sadbird13] 2018-10-15 12:27

답변 감사합니다. 먼저 우리나라의 엔지니어링 구조적인 시스템의 문제를 논해야겠습니다. 저도 실무에서 용접을 경험했던 사람으로서 이해하고 있습니다. 골창에 V, OH자세로 용접봉을 쑤셔넣어서 아크를 발생하여 용접하는게 쉬운일이 아니고 실제로 되지도 않습니다. 충분히 경험적으로 설명하였고 명시된 Code로 제시하였지만 시공사와 감리사(비전문가)에서 인정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주관대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홍만화님께 매우 감사하지만 주신 내용과 자료는 스키드 필렛조인트 Z-LOSS이며, 해당 내용으로 이미 제시해보고 설명하였지만 매번 퇴짜입니다. 시공사와 감리사 관계자에게 불합리한 내용에 대한 매우 짜증도 나고 때려 죽이고 싶지만 제가 모르고 부족한게 많아서 발생한 일인 것 같아 꼭 찾아보고 싶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송일규[master829] 2018-10-15 12:52

"저도 실무에서 용접을 경험했던 사람으로서 이해하고 있습니다. 골창에 V, OH자세로 용접봉을 쑤셔넣어서 아크를 발생하여 용접하는게 쉬운일이 아니고 실제로 되지도 않습니다. 충분히 경험적으로 설명하였고 명시된 Code로 제시하였지만 시공사와 감리사(비전문가)에서 인정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주관대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 "시공사와 감리사 관계자에게 불합리한 내용에 대한 매우 짜증도 나고 때려 죽이고 싶지만 제가 모르고 부족한게 많아서 발생한 일인 것 같아 꼭 찾아보고 싶습니다. " 위 글이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잘 안 됩니다. 질문하신 '이태주'님께서 어떤 어려움이 있는 것인지요? 저런 설계에서 완전 용입을 시켜야 하는 입장인지요?

송일규[master829] 2018-10-15 13:00

2. SMAW는 전자세는 -X 값이 반영. 3. FCAW는 V, OH 자세 -X 값을 반영. FCAW도 45˚>ψ≥30˚ 일 때는 H or F 자세에서도 Z Loss 반영하며 또한 각도에 따라 반영값도 달라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홍만화 2018-10-15 13:05

네! 저 또한 용접 전문가는 아닙니다. 단지 코드에 있는 내용에서 충분히 설명이 가능하다면, 그것을 무시하는 분들이 비상식적인 것이죠. 화가 많이 나신 것 같은데, 2.4.3.3에 그렇게 Z-손실이 있으니, 그것만큼 보상해서 유효목두께와 다리치수를 명시하라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현장에서 이것에 대해 어떻게 처리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문가들께서 이야기하시겠지만, 코드적으로는 그런 것이고, 제가 링크한 자료에 Z-loss dimension를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차분히 해결하시길!!!

이태주[sadbird13] 2018-10-15 13:23

제 글에 조금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 죄송합니다. 일단 해당 PJP용접 관련 Code에서 규정한 V, OH 자세 대한 용입깊이를 F, H의 용입깊이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실제 철판을 절단하여 개선가공 및 공장조립 후 용접 시 다양한 자세로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Code에 준한 용입깊이는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공사, 감리사에서는 V, OH 제작품에도 F, H의 용입깊이를 원하고 있으며, 실제 V, OH 제작품에 대해 F, H의 용입깊이를 적용시키면 충족을 못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그리하여 시공사, 감리사에게 여러가지 방향과 방법으로 제시하고, 설명하고, 부탁도 하였습니다. 1. 개선각 45도 일때 용접봉을 JOINT ROOT까지 집어넣어서 용융을 시키는게 매우 어렵고 잘되지 않는다. 2. 각도가 적으면 손실면적(Z-LOSS)이 발생한다. 하지만 해결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며, 보다 명확하고 타당한 자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송일규[master829] 2018-10-15 17:20

홍만화님께서 링크한 자료가 코드(규격)에 명시된 내용을 적고있습니다.

강운주[kmukwj] 2018-10-16 08:35

동일한 경험이 있어서 질문의 요지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만 감히 대안을 말씀드려봅니다. PJP 용접에 발주처가 요구하는 용입기준을 만족시키기가 쉽지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개선을 PJP가 아닌 CJP로 가공을 했습니다. Root face를 없애버린 것이죠. 용착량은 다소 늘어납니다만 PJP의 용입기준을 맞추는 데에는 문제가 되지 않았었습니다.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훈[ksbbterran] 2018-10-19 08:28

강도 설계에서 나온 최소 목두께는 아마도, 용접법이나 용접자세에 대한 고려 없이 최소 목두께를 설계해서 PJP 그루브를 설계했고, 즉, 용접 자세나 공법에 달리되면서 루트부 용입이 안되는 경우를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강도 설계시 유효목두께가 결정된거 아닐까요? 그래서 감리에서 어떤 자세 공법을 사용하더라도 최소 목두께는 맍해야한다고.

송일규[master829] 2018-11-10 11:23

이태주(질문자)님께서 궁금증이 해결되셨는지요? 더 이상 문제가 없는지 댓글이 이어지지를 않고 있네요? 도면의 용접기호(weld symbols) 앞에 표기가 어떻게 되었느냐가 중요합니다. S(E) 치수가 모두 기입되어 있어야 정확한 설계이며, S 수치만 있을 경우는 당연히 이는 홈 가공 치수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용입의 깊이(weld size)와는 관계없는 치수입니다. 검사관의 무지에서 벌어지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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