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져 자세한 답변을 볼수 있는 본 site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주)우진 이엔지-시화에 품질관리 과장으로 근무중인 윤 좌영 입니다.
저희 회사에서는 대우중공업에 FRONT PART중 BOOM,ARM을 공급하는 업체로
시공공정에서 이따금 발생하는 품질문제에 대한 답을 얻고자 하여 문의드리게 되었습니다.
절단품(PLASMA절단)의 크기가 절단각에 의해 종종 차이가 납니다.
구조물 특성상 여러 단품의 조합으로 이어져 이들 간에는 맞대기 용접이
시공되지만,
이들이 면취 필렛 용접이 되는 구간에서는 앞에서 언급한 사항으로 인하여
다른 절단품(일명. 상,하판)과의 조립 용접에서 틈새가 발생하고는 합니다.
이때 허용되는
1. 절단품 t에 따른 허용가능한 틈새는 얼마까지로 관리해야 하는지?
2. 이렇게 발생된 틈새(공차 초과분)는 BUILD-UP할 수 있는지?
3. 만약 BUILD-UP을 할 수 있다면 허용되는 용접봉은 무었인지?
상세한 답을 알고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윤 좌영 올림.
> 윤좌영 님의 글 "면취 필렛 용접부의 모재 간 허용 틈새 관리에 대하여"
> ----------------------------------------------------------
> 먼져 자세한 답변을 볼수 있는 본 site에 감사드립니다.
> 저는 (주)우진 이엔지-시화에 품질관리 과장으로 근무중인 윤 좌영 입니다.
> 저희 회사에서는 대우중공업에 FRONT PART중 BOOM,ARM을 공급하는 업체로
> 시공공정에서 이따금 발생하는 품질문제에 대한 답을 얻고자 하여 문의드리게 되었습니다.
>
> 절단품(PLASMA절단)의 크기가 절단각에 의해 종종 차이가 납니다.
> 구조물 특성상 여러 단품의 조합으로 이어져 이들 간에는 맞대기 용접이
> 시공되지만,
> 이들이 면취 필렛 용접이 되는 구간에서는 앞에서 언급한 사항으로 인하여
> 다른 절단품(일명. 상,하판)과의 조립 용접에서 틈새가 발생하고는 합니다.
> 이때 허용되는
> 1. 절단품 t에 따른 허용가능한 틈새는 얼마까지로 관리해야 하는지?
> 2. 이렇게 발생된 틈새(공차 초과분)는 BUILD-UP할 수 있는지?
> 3. 만약 BUILD-UP을 할 수 있다면 허용되는 용접봉은 무었인지?
> 상세한 답을 알고 싶습니다.
> 감사 합니다.
> 윤 좌영 올림.
-------------- 답 변 --------------
[1] "절단품(PLASMA절단)의 크기가 절단각에 의해 종종 차이가 납니다.."
-> 플라즈마 절단은 원리적으로 절단면의 직각도를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노즐에서 분출되는 플라즈마 가스를 회전시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베벨각도를 스크랩쪽으로 유도하고 단품의 직각도를 향상시키는 방법을 주로 사용합니다. 귀사에서 보유하고 있는 프라즈마 절단기에 이 기능이 있는것으로 기억되는데 하여튼 "단품품질이 최종 용접제관품의 품질을 좌우" 하므로 이와 같은 문제가 빈번히 발생한다면 그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를 정확히 찾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노즐의 수명이 다된걸 계속사용하는 것은 아닌지, 철판의 두께별로 전류,가스유량,절단속도는 적정한지를 메이커의 추천 적정조건과 비교해 보세요.
그리고 또한가지, 플라즈마 절단후 그 단품을 뒤집어 면취작업을 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이렇게 하면 플라즈마 절단각이 커질수록 면취후 단품의 최종치수는 당연히 작아져 제관시 Gap발생의 주요원인이 될소지가 있습니다.
[2] 절단품 t에 따른 허용가능한 틈새는 얼마까지로 관리해야 하는지?
-> Back plate를 사용하는 완전용입조건의 맞대기용접부의 경우에는 Root gap이 용접품질에 미치는 영항은 적습니다.
그러나 필렛의 경우 유효각장이 눈에 보이는 각장보다 Gap만큼의 감소를 가져와 강도의 저하를 가져오므로 이때에는 Gap의 크기만큼 각장을 키워서 해결을 하나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이와 같은 해결책은 그 구조물이 정적인 하중을 받는 구조물에서 주로 적용되는 얘기이고 귀사에서 제작하는 굴삭기의 Front Part처럼 충격 반복하중을 받는 구조물에서는 더욱 특별한 관리가 요합니다. Gap이 큰 부위를 용접 도중 종종 발생하는 용락(Burn through)이 국부적이더라도 가장 치명적이며 Field Claim 사례나 구조물 시험결과를 분석해보면 용락부위가 균열 개시의 주요원인으로 작용합니다.
제 생각에 틈새의 허용치는 사용업체 자체의 품질규격을 따르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납품업체입장에서는 교과서보다 중요한게 사용업체의 규격이니까요.(제가 좀 심했습니까?)
[3] "이렇게 발생된 틈새(공차 초과분)는 BUILD-UP할 수 있는지?.."
글쎄요. 죄송합니다만 용락을 방지할 목적으로 본용접 전에 틈새를 매꾸는 정도를 말씀하지는건지 아니면 말 그대로 단품상태에서 철판의 절단면위에 육성을 하시겠다는건지 잘 모르겠고 발생된 틈새가 과연 최대 몇mm까지 발생한다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Build-up을 해야할 경우 모재의 강도를 유지할 수 있으며 연신율이 유수한 용접재료(봉,와이어)를 선정함이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