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TIG 용접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TIG 용접기에서 down slope time이라는 것이 있더군요
UP, DOWN SLOPE 제어에 의해 용접개시부 및 용접종료시의 CRATER부의 용락 및 용입부족, 급냉에 의한 균열방지 등을 용접결함을 방지한다고 하더군요.
“Down slope”와 “Crater”생성과의 상관 관계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현재 저의 회사의 문제는 crater생성으로 인해서 제품에 균열이 갈수 있으니 down slope 제어가 되는 용접기를 사용할 것을 owner(USA)에서 은근히 요구하고 있습니다. 저의 회사는 down slope 제어가 되는 용접기가 없는 형편인데 말입니다.
첫째 down slope 제어와 crater 생성과의 상관관계를 알고 싶습니다.
둘째 crater 부와 crack과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알고 싶습니다.
셋째 압력용기에서(Tube to Pipe) TIG 용접시에 Down Slope 제어가 되는
용접기가 필요한 것인가요?
넷째 꼭 필요하다면 그에 대한 문헌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다섯째 그렇지 않다면 crater부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아니면 crater부에 의해 생기는 균열을 방지하는 방법은 없습니까?
위 질문들은 저의 owner측과 충분히 합의를 하여야 할 사항이므로 죄송하지만 이에 대한 문헌들도 꼭 알려주십시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오………
따라서 갑자기 용접을 중단(크레이터 지점)하면 주변의 모재 온도가 낮기 때문에 크레이터 부의 냉각속도는 상당히 높게되며 이로 인해 급속 수축에 의한 크레이터 균열이 발생하곤 합니다.
이러한 것을 방지하기 용접이 끝나기 직전에 운봉이 정지된 상태에서 저전류로 일정시간(2~3초) 예열같은 것을 통해 열이 모재로 전달되게 한후 완전 종료한다면 급속 냉각으로 인한 크레이터 균열을 방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고객은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고 특이 안전과 관련된 제품이기 때문에 님의 사정을 핑계로 반박하기 보다는 수용하는 것이 올바른 대응이라 생각됩니다.
대응방법으로 두가지 정도를 세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님께서 갖고 계신 용접기의 사양 및 특징을 알려주지 않아 잘못된 답변이 될 수 있지만
첫째로 인버터 타입의 용접기라면 용접기 메이커에 의뢰해서 다운슬로프 기능을 추가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인버터 타입은 내부에 EPROM이 있어 약간의 프로그램 변경으로 기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메이커 마다 다를 수 있음). 즉 처음 용접 스위치를 눌렀을 때는 기존 용접기와 같고 다시 한번 눌렀을 때는 Downslope 용접 조건으로 되게 하는 것이죠, 용접기가 많이 있다면 약간의 비용으로 해결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둘째로 별도의 스위치(Foot switch 등등)를 용접기에 연결하여 크레이터 처리시 이 스위치를 눌러 다운 슬로프 용접 조건이 되게 한다면 저렴한 비용으로 해결할 수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두가지 방법 모두 사전에 용접시험을 통해 적절한 용접조건을 선정하셔야 합니다.
어떻게 해서든 현재의 상태를 개선하여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