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나용관 2017-06-22 16: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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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장차에 중요하게 사용되는 각종 샤프트종류의 용접을 하고 있습니다

샤프트의 재질은 크게 SCM440RHK SM45C가 쓰이고 플렌지는 SS41을 사용합니다

용접은 전용기를 자체제작하여 하고 있는데요 근래에 들어 프렌지와 샤프트간에 취성으로인해

깨지는 제품이 발생하여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클레임비용이 문제가 아니고 안전문제와 직결되는거라

걱정이많습니다 수년간 큰문제없이 지나왔는데 왜 그런현상이 생기는걸까요?

예열과 후열은 도면에 명기된 경우에만 시행하고 있습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사용하는 용접봉은 솔리드(고려)이고 가스는 CO2 100%사용입니다

후락스로 용접봉을 교체하거나 알곤을 20%정도 혼합하면 개선이 될까요




송일규[master829] 2017-06-28 20:11

해결책을 이미 알고 질문하는 듯합니다. "수년간 큰문제없이 지나왔는데 왜 그런현상이 생기는걸까요?" 질문 중 이게 문제라면 SS41의 재질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열과 후열은 도면에 명기된 경우에만 시행하고 있습니다" ; 용접을 표준화된 공정으로 관리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달리 말하면 WPS 없이 용접사의 기량에 따라 그때그때 작업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질문에 5W1H(육하원칙)에 따르는 정확한 설명이 부족합니다. 즉 용접 조건을 어떻게 했는지 전혀 설명하고 있지 않습니다. 예로 고려용접봉의 솔리드 와이어의 종류는 19가지 정도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정확한 정보(솔리드(고려))로 해답을 얻기 어려워 보입니다. 또한 용가재, 보호가스의 문제가 아니라 용접절차[방법](Welding Procedure)의 문제로 보입니다. PQT -> PQR -> WPS 확인 바랍니다.

송일규[master829] 2017-06-28 23:11

샤프트의 굵기가 어느 정도인지는 알 수 없으나 원둘레 필릿으로 각장 5 mm 정도 용접하는 경우일 때 질문하신 재질같이 탄소당량이 높은 강재는 예열과 후열을 필요로 하며, 용접 입열량에 따라서도 균열 발생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SS41은 생산 lot에 따라 경우에 따라 균열을 발생시킬지 모르는 용접에 부적합한 재질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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