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PG370 D=21.7를 D=12로 2번 인발하여 TUBE BENDING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2번 인발을 하다보니 당연히 표면 품질이 좋지 않구요.
인발 작업시 인발유를 사용하고 있으며 인발후의 소재 상태는 표면이 매끄러우나 탈지 과정에서 (산 용액) 작은 홈들이 나타나 도금후에는 곰보가 진듯한 형상이 되더 군요.
TUBE인발 업체에서는 어쩔 수 없다고 하니 참 고민 스럽습니다.
외국의 제품은 깔끔하던데!....
그래서 도금 방법으로 이를 COVER할 수 있는지 아시는 분은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예를 들어 공 도금을 두껍게 올린다던가????)
저는 GMB 기술부에 근무하는 최완욱입니다.
전직장인 삼미에서 봉재의 COLD DRAWING PART에서 생산기술을 5년6월 담당하였습니다. 저의 의견을 몇자 적으니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발품의 도금후에 곰보 자국이 발생하는 것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을수 있습니다
1. 인발전 소재상태에서 부식흠이 깊게 침투하여 DESCALING후에도 미세하게 잔존하여 도금후에 나타남.
2. DESCALING 공정상의 문제로써, 예를들어 SHOT BALL의 SIZE나 분사POWER등에 의하여 인발전소재가 손상된다든지, 아니면 산세공정에서 산세액과 소재재질이 맞지않아 소재가 손상되어 도금후에 곰보자국 잔존됨.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저의 경험상 도금공정에서 이 문제점을 해결할수는 없으며 인발공정을 포함한 그 이전 공정에서 문제점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고 판단됨. 인발공정에서 최선의 방법은 인발DIE의 APPROACH ANGLE을 소재의 성질이나 용도에 맞춰 설계하여야 합니다. 표면위주의 작업과 진직도 위주의 작업과는 구분하여 설계되므로 인발업체에 이런 사항들을 문의하여 확인하여 보시고,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려면 인발업체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이것저것 다 안될때는 도금후에 공정을 추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됩니다.
두서없이 적었으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이만...
"---열씸히 공부하여 제조업 세계 최강대국 되자!!---"
e-ojt의 최완욱 쏨
"강호제현 여러분의 지도 편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