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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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탄소강은 상온에서 오스테나이트 조직을 얻을 수 없지만
용체화처리를 하면 상온에서도 오스테나이트조직을 얻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용체화처리란 sus에서만 적용되는 것인지요?...)
부탁드립니다
----------------- [답 변] -------------------
에... 용체화처리란, 상태도 상에서 단상 고용체 영역이 존재하는 어느 합금계에서나 가능합니다. 탄소강도 용체화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그 용체화 처리 온도란 철-탄소 상태도에서의 오스테나이트 영역으로 가열하는 조작을 말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탄소강을 용체화 처리를 하면 상온에서 오스테나이트 조직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용체화처리를 하여 고온의 오스테나이트 조직을 얻기위해서 급냉을 할 경우(스테인레스강-오스테나이트계) 잘 아시는 마르텐사이트란 놈이 불쑥 나타나기 때문이지요..
상온에서 오스테나이트화 조직을 얻기 위해서는 오스테나이트 안정화 원소(상태도상에서 오스테나이트 영역이 무지 넓어집니다)를 첨가하는 방법이 많이 쓰여집니다. 그리하여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레스강의 경우 상온에서도 오스테나이트 조직을 얻을 수 있습니다.
탄소강을 용체화처리 한다고 해서 상온에서 오스테나이트 조직을 얻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마르텐사이트가 나 여기 있소 하고 나타납니다. 그렇다고 용체화 처리라는 열처리가 스테인레스강에서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용어라는것이 목적 또는 결과에 따라서 나뉘어져 있지만, 여러가지 의미로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석출경화형 합금에서도 용체화처리란 말을 자주 씁니다. 그러나 탄소강에서는 용체화처리가 별 의미가 없기 때문에 동일한 온도영역(오스테나이트 단상영역)으로 열처리 하는 조작을 그냥 변태온도 이상으로 유지한다거나, 노르말라이징, 스페로다이징, 아니면 그냥 간단하게 어니일링 이라는 표현을 즐겨 사용할 뿐입니다. 따지고 보면 같은 온도에서 열처리하는 데도 말입니다.
초보자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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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탄소강은 상온에서 오스테나이트 조직을 얻을 수 없지만
용체화처리를 하면 상온에서도 오스테나이트조직을 얻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용체화처리란 sus에서만 적용되는 것인지요?...)
부탁드립니다
----------------- [답 변] -------------------
에... 용체화처리란, 상태도 상에서 단상 고용체 영역이 존재하는 어느 합금계에서나 가능합니다. 탄소강도 용체화 처리를 할 수 있습니다. 그 용체화 처리 온도란 철-탄소 상태도에서의 오스테나이트 영역으로 가열하는 조작을 말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탄소강을 용체화 처리를 하면 상온에서 오스테나이트 조직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용체화처리를 하여 고온의 오스테나이트 조직을 얻기위해서 급냉을 할 경우(스테인레스강-오스테나이트계) 잘 아시는 마르텐사이트란 놈이 불쑥 나타나기 때문이지요..
상온에서 오스테나이트화 조직을 얻기 위해서는 오스테나이트 안정화 원소(상태도상에서 오스테나이트 영역이 무지 넓어집니다)를 첨가하는 방법이 많이 쓰여집니다. 그리하여 오스테나이트계 스테인레스강의 경우 상온에서도 오스테나이트 조직을 얻을 수 있습니다.
탄소강을 용체화처리 한다고 해서 상온에서 오스테나이트 조직을 얻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마르텐사이트가 나 여기 있소 하고 나타납니다. 그렇다고 용체화 처리라는 열처리가 스테인레스강에서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용어라는것이 목적 또는 결과에 따라서 나뉘어져 있지만, 여러가지 의미로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석출경화형 합금에서도 용체화처리란 말을 자주 씁니다. 그러나 탄소강에서는 용체화처리가 별 의미가 없기 때문에 동일한 온도영역(오스테나이트 단상영역)으로 열처리 하는 조작을 그냥 변태온도 이상으로 유지한다거나, 노르말라이징, 스페로다이징, 아니면 그냥 간단하게 어니일링 이라는 표현을 즐겨 사용할 뿐입니다. 따지고 보면 같은 온도에서 열처리하는 데도 말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전채홍이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