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운 날씨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고 열처리 책에 의하면 STD 11을 1050C에서 바로 공랭했을 경우 경도가 HRC63정도 나오며 다시 고온 템퍼링을 530C에서 실시하면 경도가 HRC 60~61정도 나온다고 되어 있습니다.
제가 실제로 해 본결과 경도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이렇게 문의를 드렸습니다. 소재를 국내 창원 특수강에서 생산된 제품을 사용하였습니다.
심랭 처리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만일 템퍼링시 2차 템퍼링을 하면 경도의 저하는 없는지 궁금하군요. STD 11의 경우 말입니다. 저의 회사도 하이스를 사용하고 싶지만 가격적인 측면과 열처리적인 측면에서는 그렇게 유익하진 않군요.
아님 이 분야에 관련된 책이라든지 혹은 사이트라고 알려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바라며 조금있으면 여름 휴가네요. 모든 분들 건강한 휴가 되시길 바랍니다.
STD11재질의 열처리는 공기담금질강으로 화염으로 온도를 1030도까지 올려서 경화를 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숙련되고 경험이 많은 사람이 실시 할수 있는 문제인데 통상 열처리 전문업체에서 전기로 및 진공로에서 열처리를 하므로 전문업체를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재료의 크기,무게,온도,유지시간, 냉각능력등의 문제가 있는데 대략10KG의 재료를 진공열처리를 한다고 하면 소입경도는 HRc62-64가 나오며 180도 저온뜨임을 하면 HRc60-61의 경도가 나오고 150도 저온뜨임을 하면 HRc61-63이며 530도에서 고온뜨임을 하면 HRc57-58입니다 STD11재료도 2차경화가 되지만 경도가 올라간다는 의미보다는 조직이 안정되며 인성이 증가하고 잔류오스테나이트가 줄어드는 것입니다. STD61은 2차경화의 의미가 있죠. 소입경도보다는 1차 고온뜨임시 경도가 1-3도가 올라가니까요
귀하의 질문에 답하자면 필요로하는 경도를 내려면 저온뜨임을 해야하고 인성과 경도를 같이 필요하면 서브제로처리후 500도에서 뜨임을 하면 최고이고 SUB-ZERO를 하지 않아도 쬐금 서운하지만 쓸수 있습니다
참고로 서브제로는 -80~-120도에서 실시하는 열처리 작업방법으로 잔류오스테나이트를 제거하면 경도상승와 내마모성증가하며 시효변형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으나 추가 비용이 필요합니다
간단하지만 이만줄이고 열처리 방법은 대동소이하고 온도대는 각업체마다 설비의 특성상 10도정도의 편차가 있습니다. 참고하시고 절대적은 아니지만 자부합니다
열처리에 관한 문의가 필요하시면 메일을 주시면 성실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2003.01.23 아침
어제 철야를해서 집에서 쉬면서 자료를 찾다가 만나게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