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미늄 표면 처리에 있어서 여러 많은 종류가 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대화중에 알로딘, 아노다이징, 알루마이트 등이 가장 많이 나오더군요. 외관상 구별방법이 있는지, 그리고 처리 방법,공정등의 차이는 무엇인지등이 궁금합니다. 또한 색상도 은색,흑색,무광,유광등이 있던데 이런 색상은 2차 표면처리에서 하는지 아니면 알로딘, 아노다이징,알루마이트 처리 공정에서 한꺼번에 이루어지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두서 없는 질문에 대해 죄송하구요 여러 선배님들의 가르침을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알고 싶은 것이 많은 궁금이 윤성국 올림-
도움이 될까? 해서요........
저는 표면처리 업체에서 일하지는 않고, 기계관련 일을하면서 습득한 실기,및 이론입니다.
사실 알로딘은 처음듣는 용어구요
1.아노다이징-일명 "양극산화피막처리"라고 하구요 색깔은 은백색(회색),
흑색 외 천연색의 염료를 사용하여 피막처리하는 공정입니다. 이렇게
되면 무광이되고(특히 빛 반사가 없어야하는 방위산업에 주로 사용),
유광 작업은 여기에 별도의 윤할제(WD40등)를 분사해서 어느정도 시간이
경과되면 완성(일종의 장식성이지요.)
이 공정은 표면에 AL2O3의 피막이 형성되어 절연됩니다. 절연이 되면
안되는 부분은 별도로 마스킹해서 그 부위는 피막이 형성되는 것을 억
제시키기도 합니다.
2.알루마이트(크로메이트)-일명 "방식화학피막처리"라고 하지요. 이 피막
처리를 하면 노란색으로 보이지만 무지개 빛깔이 나지요(조개 내부를
자세히 보면 반사되어 보이는 것과 비슷한데.....)
이 공정은 전기전도도도 양호한 편이고요, 특히 도장하지용(애벌도장)
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이들 피막처리는 일종의 소지금속이라고 해서 일부는 제품표면위로 코팅이
되고 일부는 금속 속으로도 피막이 형성됩니다.(예로, 0.05mm가 코팅두께라면 0.025mm는 제품,0.025mm피막 형태로 존재)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이곳 저곳 서핑하면서, 실적용도 하면서
배운것입니다. 정확한 내용은 한번도 검토하시어 자기것으로 만드십시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