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의 짧은 지식으로는 전해연마가 흔히, Semiconductor Process의(특히, Vacuum Deposition equipment의 gas 관으로 사용되는) 고청정 Stainless Steel 관이나, 고청정을 요하는 Medical Application 에서 처럼 불순물의 흡착을 방지할 목적으로 조도를 높이는 일종의 기능적인 면에 중점을 둔 표면처리의 한 방법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하려는 것은 Polishing 및 Buffing 등의 기계적인 연마로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는 다소 까다로운 형상을 가진 제품의 Luster를 얻기 위한 외관에 중점을 둔, 즉 미적, 장식적인 면에서의 전해 연마입니다.
황용욱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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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정성스런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말씀의 주요는 기계적 Buffing 후 미세한 거칠기에 대해서는 전해연마로 잡는다는 것인지요?
대부분(기계적으로 접근 불가능한 부분을 제외한) 모든 공정에서 기본사양으로 Electro Polishing 전 Michanical Buffing을 거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외에 다른 방법은 없나요?
외람될지 모르나 저의 질문이 구체적이지 못해서인지 이진희님께서 해 주신 답변은 제가 알고자 하는 것에 대해서 조금은 부족한 듯 한 느낌이 듭니다. 죄송하지만 다시 한번 답변을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구체적으로 질문을 드리자면...
1. Zr Alloys 전해 연마의 특성
1. Zr Alloys의 전해 연마가 어려운 이유?
2. 질문 1)의 이유에 대해서 극복 가능한 방법이 있는지?
3. 혹시 이것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 중 아시는 곳이 있는지?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요.
----------------- [답 변] -------------------
전해연마라고 하는 것이 결국은 인위적으로 금속을 전기화학적으로 부식을 시켜서 표면의 요철을 제거하는 과정이며, 이 과정에서 안정되고 균질한 보호피막을 형성시키는 것입니다.
Zr이나 Ti등 부식이 잘 되지 않는 금속들은 전해 연마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전해액도 좀 특수한 것을 사용합니다.
국내에 일부 업체에서 실시하는 Ti이나 Zr의 전해에 사용되는 전해액은 모두 일본에서 통채로 수입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업무를 수행하는 업체에서는 관련 정보 유출을 매우 꺼리고 있기에 좀더 구체적인 사항은 노출을 기피하고 있습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Ti등을 이용한 보석 가공을 하고 있는 곳은 있지만, 국내에는 아예 시판조차도 하지 않고 있으며, 전량 해외 수출만 하고 있지요.
좀더 구체적인 사항을 답변드리기 어려운 점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체 정보를 원하신다면 개별적으로 연락주세요.
용도를 알면 대안을 말씀해드릴수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