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늄에 도장이 된것이 아니라..
도장이 되면 안되는데...구조물에 대해 grit blasting 작업을 하다가
실수로 티타늄 배관에 일부가 grit blasting이되고 일부가 페인트가
칠해졌다는 얘기입니다..
그대로 놔둘수가 없쟎습니까..?
grit ball은 carbon 인데...시간이 지나면 녹이 쓸것은 뻔한 일이고..
또한 페인트는 제거를 해야지요...문제는 grit라고 봅니다...
그냥 grinding 작업으로 가능한가요....?
이상관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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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타늄에 도장이 된것이 아니라..
도장이 되면 안되는데...구조물에 대해 grit blasting 작업을 하다가
실수로 티타늄 배관에 일부가 grit blasting이되고 일부가 페인트가
칠해졌다는 얘기입니다..
그대로 놔둘수가 없쟎습니까..?
grit ball은 carbon 인데...시간이 지나면 녹이 쓸것은 뻔한 일이고..
또한 페인트는 제거를 해야지요...문제는 grit라고 봅니다...
그냥 grinding 작업으로 가능한가요....?
----------------- [답 변] -------------------
가끔씩 스테인레스강이나 구리 심지어 티타늄의 경우에도 Shot / Grit Blast Cleaning 후에 표면에 녹이 발생하는 경우를 볼 수 있으며, 이는 질문에 표기된 바와 같이 표면에 박혀 있는 Fe 성분으로 인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Blast Cleaning 중에 고압으로 표면에 박혀 있는 Fe는 아예 표면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는 한 쉽게 제거되지 않습니다.
웬만큼 고압의 Air로 불어내도 여전히 남아 있게 되지요.
일부에선 아예 산으로 녹여서 닦아내는 방법도 사용합니다.
제 생각엔 우선 Power Brush로 현재 표면에 묻어 있는 페인트를 우선 제거하시고, Stainless 재질의 (붉은색) Power Brush로 충분하게 표면을 닦아내는 작업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그리고 정히 잔여 Fe 성분이 문제가 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약한 산(Nital 등)을 사용하여 표면의 Fe 성분의 잔존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겠지요.
그러나, 어떤 방법을 적용하던 간에 현재 제품의 사용 용도와 기능성을 기준으로 적용하여야 합니다.
무리하게 완전한 제거를 위해 노력하다 보면 자칫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겠지요.
다소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군요.
아마도 질문에 표기되지 않은 특정 상황이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질의하시면 도움을 드리지요.